“생매장 당하는 꿈에 시달려” 정선희, 사별 후 루머→쏟아지는 비난..이경실 덕에 버텼다(남겨서 뭐하게)[종합] 작성일 03-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UuCBd8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df711512be99c293dc794f5017fc717882be7a5c1ee94fd6395b5ed9e464e" dmcf-pid="9fu7hbJ6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3604186cduk.jpg" data-org-width="530" dmcf-mid="BBChJTu5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3604186cd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247zlKiPdx"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925cea841002f909d4e41c9bf3f1b540ad2c5021e1884c63197994004499306" dmcf-pid="V8zqS9nQMQ"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정선희가 사별 후 이경실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8b39f2a43f0c9740085b4f83f948d5e5694d64c5a39528f45e2e85f3976621" dmcf-pid="f6qBv2LxJP"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f74f4a1005acecc8cfba07a8790c367aa627773bc858df152d1e9d8ebc98514" dmcf-pid="4PBbTVoMJ6"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정선희에게 “남편을 잃었는데 왜 선희를 욕하는 것이냐. 막 욕한다더라. 일도 끊기고. 왜 얘한테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악플을 다냐”라며 안재환 사망과 관련한 루머로 정선희가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소문 몇 개가 사실처럼 자리 잡았다. 적극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었다. 나도 구멍이 많았다. 싸우기를 포기했다. 너무 루머가 해일처럼 덮치니까 숨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4f64ac5ea3bb1e459faa80249f10254c9198c4dcb485de456c1146312c057b" dmcf-pid="8PBbTVoMe8"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경실 언니 아니면 정선희가 금전적으로든 뭐든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정선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엔 이경실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봐도 경실이 언니라는 큰 어른을 만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ba2f39e8f599bffbc9e29f7d1477008805bec234d359d4500c47c35d4aa3e" dmcf-pid="6QbKyfgR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3604403lupb.jpg" data-org-width="530" dmcf-mid="bWlSnWzt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213604403lup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3b55eaa5b7c0b0411a27fe29db9fa7fd8ab4783bb0383e0e9d6268e8b96967" dmcf-pid="PxK9W4aeif"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경실 언니가 장례식 끝나면 더 힘들 것이라고 하더라. 나는 그때 주사를 맞고 다니고 멘탈이 붕괴되는 시기였다. 언니가 따귀 때리 듯이 정신 차리라고 해주더라. 그러고 나서 현실로 돌아왔는데 ‘웃는 것도 끔찍해’, ‘주변에 몇 명이 세상을 떠났는데 웃냐’ 이런 글이 많았다. 나는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 사별로 남편을 잃고 웃음을 준다? 상상도 못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49db404c8d76401b539162c7bd10b9a61bf7cb0cea290485203b91b5d8dfc775" dmcf-pid="QM92Y8NdnV"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매스 든 의사들이 오는 꿈, 생매장 당하는 꿈을 몇 년을 꿨다”라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내가 기자회견을 할 준비가 안 되었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때) 그 언니가 평범으로 다가왔다. 무뚝뚝하고 투박한데.. 경실 언니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안 했다. 그래서 견뎠던 것 같다”라고 이경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61e87c3b855ea0c984e0ea05fd057ef0c3d01595948365f899db0b48fa5c7b2" dmcf-pid="xR2VG6jJi2"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이영자는 “은근히 많이 자책했다. 인생을 헛살았나보다. 내가 도움이 안 되는구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당시 내가) 너무 어렸던 것 같다.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몰라주는 동생이 서운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470fa752b51fe0e8c68c6bb77eb161db593ad9e4b4e140ba4be4e13e1830cb" dmcf-pid="yYOIeSpXJ9" dmcf-ptype="general">이후 이영자는 정선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이영자는 “그때는 정선희와 홍진경밖에 안 보였다. 편협한 사랑이 된다. 나는 이성적이지 못했다. 감성이 너무 앞섰다. 아픈 것도 너무 많다”라고 말했고, 정선희는 “낭떠러지 직전의 삶을 살고 있었다”라며 이영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WGICdvUZJK"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7a8d8d14f769ef77f7275f7f0642058511549aadbab7c4321ecd0801d895c6b" dmcf-pid="YHChJTu5eb" dmcf-ptype="general">[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03-23 다음 MBC, 中빌리빌리 상대 '저작권 침해 소송' 최종 '승소'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