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데일…‘부정적’ 0:5 패배에도 감독은 “내 책임” 작성일 03-23 1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KIA타이거즈의 1번 타선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br><br> 아시아쿼터를 통해 영입한 데일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br><br> 프로축구 광주FC는 서울을 상대로 이렇다 할 공격도 못하며 0대 5로 패했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친정팀 KIA를 상대로 타석에 들어선 두산의 박찬호.<br><br> 3회 병살타를 잡아낸 김도영의 웃음부터 5회 김호령의 다이빙 수비까지...<br><br> 박찬호를 잇따라 돌려 세웁니다.<br><br> [중계 멘트 : "이건 슈퍼 캐치인데요. 이게 김호령 선수입니다."]<br><br> 5선발 후보 황동하도 5이닝 무실점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br><br> [중계 멘트 : "황동하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본인의 피칭을 완벽하게 보여줬습니다."]<br><br> KIA는 다만 아시아쿼터를 통해 뽑은 데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br><br> 당초 1번으로 생각했지만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br><br> 이번 시범 경기에서 4할에 가까운 타격감을 보인 김호령이 리드오프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당장 이번 주말 정규시즌을 앞두고 타순의 불확실성이 과제로 남았습니다.<br><br> 올 시즌 프로축구 광주의 첫 패배는 쓰라렸습니다.<br><br> 선두 서울을 상대로 볼 점유율은 50%로 같았지만 슈팅과 유효슈팅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전반 한 골, 후반에 4골 등 무려 5골을 내주며 완패했습니다.<br><br> [이정규/광주FC 감독 : "(후반전에서)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려고 했지만 그냥 끝까지 밀고 나간 어떻게 보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br><br> 부상자 속출과 함께 선수 영입 제한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흔들리는 상황.<br><br> 광주는 A매치가 열리는 2주 동안 전술적인 완성도와 선수들의 운용 방식을 다시 구상해야만 다음 달에 치르는 5경기에서 중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이재하,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국화장사…안산시청 단체전 우승 03-23 다음 강원사대부고 사격 이유환, 한국신기록 쐈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