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애들 데리고 도망쳐" 누나 인생 바꾼 결정...딸 결혼 발표까지 (조선의)[종합] 작성일 03-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Bxs7MV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6f15326468406c31d19a515cdbc489379935389029820ab6395ed3c5e2862" dmcf-pid="97KRIqe4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230040243kaie.jpg" data-org-width="647" dmcf-mid="qmom0isA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230040243ka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a50ed6f25368dff87866832f2f543e8ec7bb2c73bf3b9244e50ff84ee606af" dmcf-pid="2z9eCBd8C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슴으로 품은 딸의 결혼을 많은 이들 앞에서 공식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8e146e28a35b1983139c0d05c1a8c7bbe641326b0d5a7808789aaceea54ebfe3" dmcf-pid="Vq2dhbJ6yy"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의 결혼을 발표한 홍석천의 '초대형 청첩장 모임'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b243f93c87499083438fcebbdcb8aca238247405325aa100c2be4fe900fabe0e" dmcf-pid="fBVJlKiPST" dmcf-ptype="general">2020년, 이태원에서 운영하는 많은 가게들을 전부 접었다는 홍석천은 둘째 아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ce52ba5e6d76bd8b6134731f62b19ca07c321b166d7619b93c975e0b282635e0" dmcf-pid="4bfiS9nQyv" dmcf-ptype="general">홍석천의 큰누나는 동생에 대해 "우리 석천이가 너무 애썼다. 제가 많이 감사하다. 누나지만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7abc385c6ffd90693d7e042cfc0c54d647c5fabcf4aab7962a03312ba89b93c7" dmcf-pid="8K4nv2LxTS" dmcf-ptype="general">큰누나에 이어 조심스럽게 들어온 사람은 바로 홍석천의 작은 누나이자 아이들의 친엄마. 작은 누나는 "제가 딸이랑 같이 살다가 지금은 같이 안살지 않냐. 딸 결혼한다니까 애틋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제가 한 번 이혼을 했지 않냐. 자기도 어려운데 '누나 너무 힘들게 살지 말고 같이 살자'고 해서 애들 데리고 짐만 싸서 서울에 왔었다"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42a655a3feafdabb942f217dfc7ae897f9829b537dbd2070d2b96defbd1566b2" dmcf-pid="698LTVoMCl"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내가 봤을 땐 절대 만나면 안되는 남자를 만난 거다. 그래서 내가 '애들을 데리고 빨리 나와' 했다. 애들을 데리고 피신 온 거다. 누나도 분명히 애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인데, 본인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을텐데 '애들이 짐이 되면 어쩌지?' 했다. '누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가, 애들은 내가 맡을게' 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815997ed68c2902b179f3c4c9217221966a541574185914dc764f216b83fa3f" dmcf-pid="PHtKNZ9Uhh" dmcf-ptype="general">작은누나는 "물에 빠진 누나를 구출해준 거다.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밥이라도 한 끼 차려주고 싶다. 백숙을 해서 동생 집에 놓고 왔다. 집이 엉망이길래 설거지도 해주고 왔다"라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08f32c3d43a3f385feaa5afd52fd0b92f224a9ed7413d37410550251be203" dmcf-pid="QXF9j52u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230040481ji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EvbATs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230040481ji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4180b3a332afc8b71f5550f2da4b0c9db53504cf572340c1d9f3b674a5aa49" dmcf-pid="xZ32A1V7hI" dmcf-ptype="general"> 이어 "노후에는 석천이랑 같이 살고 싶다"라며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막내 아들 홍석천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f5c8f1660f65bc54456723bc3b256079ade9f5a6d22a07f86c9b222f2b2d697" dmcf-pid="yiaOULIkvO" dmcf-ptype="general">모델부터 배우, 아이돌까지 꽃미남들이 가득한 가운데 귀한 여성 손님도 입장했다. 홍석천이 "여보"라 부르는 20년지기 절친 가수 왁스였다. 이어 쇼호스트와 기자들도 참석했다. 펜타곤 키노와 베리베리, 드라마 작가들도 왔다. </p> <p contents-hash="6870f9a95d7a8107cf785fd42c53f87ff2defeb8c9ebf98ae11dbc4adb94ac37" dmcf-pid="WnNIuoCESs" dmcf-ptype="general">최성국은 "생일파티를 이렇게 하는 사람은 북한에 한 명이고 남한에는 홍석천일 뿐일 거다"라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3a77136f31ab29082fff86f4b81214040a9414aba404dcb6955a8ece8bc70703" dmcf-pid="YLjC7ghDWm"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지인들을 모아 소개해줬고 "이렇게 만나면 득이 될 수 있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많다. 연예계 선배님들 PD님들, 작가님들이 서로 알게 되면 좋지 않냐"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671d7c21796d146e56a4738db0d33a0edfdc44b15efd2e19546c0eaa431d66a" dmcf-pid="GoAhzalwvr"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모두의 앞에서 딸의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어느날 결혼할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굉장히 멋있고 똑똑하고 인성 좋은 사위를 최초 공개하겠다"라며 '사위 찾기 게임'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2d70d2cdf0d4772a8489688e5969d5760534138b1cf21fb7f1e38d49ad596a0b" dmcf-pid="HgclqNSrSw"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저희 집안에 새 식구가 들어온 걸 가장 먼저 제가 사랑하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다. 제 예비사위를 인사드리겠다"라며 마이크를 넘겼다. </p> <p contents-hash="e6a1981c630bbc5041438ae56259c0cb088dd7231c3cd288a5712d517ef14e6c" dmcf-pid="XakSBjvmSD" dmcf-ptype="general">딸은 시상식에서 한 번도 상을 받아보지 못한 아빠 홍석천을 위해 '좋은 아빠 상' 트로피를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4b529ef52906ddc9421da1e7aeb5ca8190a6a87b013a23d7abb9eb9b7d68340" dmcf-pid="ZNEvbATsvE"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BS ‘인기가요’ K팝 팬 직접 찾아간다! 4월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개최 03-23 다음 고준희 "학창시절 3년 짝사랑...헬스장 오빠에 반해 열심히 살 뺐다" [RE:뷰]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