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8년 만의 한일전 작성일 03-24 41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3/24/0003966352_001_20260324004014316.jpg" alt="" /></span><br> <b><제3보></b>(26~36)=LG배 사상 한일 결승전은 무려 28년 만에 이뤄졌다. 딱 한 차례 있었던 2회 때의 유창혁-왕리청 이후다. 일본 기사가 LG배 결승에 진출한 것도 22회 때 준우승을 차지한 이야마 유타 이후 8년 만이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과 중국의 기세에 눌려온 일본인데 LG배에서는 더 움츠러들었다.<br><br>28은 정수다. 참고 1도 1, 3으로 돌려치는 수는 당장은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6 다음 A와 B 두 곳의 단점이 노출되기 때문에 백이 곤란하다.<br><br>29는 우변 일대를 확장하는 호처. 신민준은 이곳이 끌린 모양이다. 달리 참고 2도 1, 3을 선수한 다음 좌상귀 걸침(실전보 ‘가’)으로 달려가는 발 빠른 전략도 고려해 봄직하다. 30으로는 확실히 참고 3도가 좀 더 나은 진행이었다. 33은 모양의 급소라고 할 수 있는 끊음, 36은 행마의 틀.<br><br> 관련자료 이전 오지헌 父, 소개팅 상대 이상미에 "50살은 됐냐" 너스레…늦게까지 이어진 대화('조선의 사랑꾼') 03-24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3월 24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