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렘피카’ 정선아의 카리스마·린아의 에너지, 압도적 무대로 전한 한국 초연 (열린음악회) 작성일 03-2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ctrCFY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a31199e0128348276f846f6636aab84efb133e97588edb89bf0d390501103" dmcf-pid="6DD0OSpX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013128050toly.jpg" data-org-width="604" dmcf-mid="4Amuhy71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013128050to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ad1e277ab6811418748572f71520ab655f9617310ea07437747391b6e39507" dmcf-pid="PwwpIvUZlG" dmcf-ptype="general">한국 초연 서막을 알린 뮤지컬 ‘렘피카(Lempicka)’ 팀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63c652b4e2bdfba842aea673078ca7438c747b250640e6cdce2a7a5f5f86eb3c" dmcf-pid="QrrUCTu5hY" dmcf-ptype="general">뮤지컬 ‘렘피카’의 주역 정선아와 린아가 지난 22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렘피카’의 주요 넘버를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만큼, 실제 무대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예술적 감동이 시청자들에게 오롯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c17e7f7243c249beb94b660218000cf0fff4d4f60236c73982caaa328dfa869" dmcf-pid="xmmuhy71hW" dmcf-ptype="general">타이틀롤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의 정선아는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과 주체적인 서사를 담은 곡 ‘Woman Is(우먼 이즈)’를 가창했다. 정선아는 독보적인 존재감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넓은 스테이지를 홀로 꽉 채우며 보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특히 시대의 고정관념에 붓으로 맞선 여성 화가의 강인한 내면을 드라마틱한 선율에 실어 보내며 단숨에 객석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d238b984eb88f6600e2b56560b4b166a29accbcb5ccba79de3fff40111ce7457" dmcf-pid="yKKc4xkLly" dmcf-ptype="general">‘라파엘라’ 역의 린아는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Don’t Bet Your Heart(돈 뱃 유어 하트)’ 무대를 꾸몄다. 린아는 특유의 매혹적인 아우라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12명의 앙상블과 함께 선보인 화려한 군무는 시각적인 풍요로움을 더하며 완벽한 호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e2109862e447de1d8e8c5a2e54f6ae26c15e50a6b3ba1b02976a6dbe351d2e42" dmcf-pid="W99k8MEoST" dmcf-ptype="general">‘열린음악회’를 통해 공개된 정선아와 린아의 무대는 뮤지컬 ‘렘피카’를 대표하는 주요 넘버 중 하나로, 이들이 선사한 에너지는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 실제 공연장에서 구현될 이들의 열연과 더불어 시연된 곡 외의 장면들이 선사할 전율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c354c313fae8eee48de9cf332cf85e422b4f541bb926e0a55f5cdd7446d57bb" dmcf-pid="Y22E6RDghv" dmcf-ptype="general">뮤지컬 ‘렘피카’는 ‘아르데코의 여왕’으로 불리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무대 위로 옮긴 작품이다. 러시아 혁명과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풍파 속에서, 생존을 넘어 자신의 욕망과 예술적 자아를 당당히 지켜낸 여성 예술가의 서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d474e2f91d55c42998b9066e638949ca23a0eaf969e65bf2879a127923a4bb9" dmcf-pid="GaaXkmZvlS" dmcf-ptype="general">작품은 2024년 제77회 토니 어워즈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클래식과 현대적인 팝, 록이 절묘하게 조화된 넘버를 통해 렘피카의 주체적이고 강인한 서사를 강렬한 비트로 풀어낸다. 이번 한국 초연에는 정선아, 린아를 비롯 ‘렘피카’ 역에 김선영, 박혜나, ‘라파엘라’ 역에 차지연, 손승연, ‘마리네티’ 역에 김호영, 조형균, ‘타데우스’ 역에 김우형, 김민철, ‘수지’ 역에 최정원, 김혜미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선보이며 흥행 가도를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05d7caf04f6fba4903ceddf3318c7363a3f7fcd5d947ddbfd41ab8b8cd6d295" dmcf-pid="HNNZEs5TTl" dmcf-ptype="general">뮤지컬 ‘렘피카’의 한국 초연은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Xjj5DO1yyh"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누나 "홍석천, 물에 빠진 누나를 구출해 준 감사한 동생" (사랑꾼) 03-24 다음 72세 오지헌 아버지, 64세 '전원일기' 이상미와 소개팅 (조선의 사랑꾼) [종합]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