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메달' 김윤지, 5억원 포상 받았다…BDH재단, 선수단 전우너에 순금 20돈·3000만원 특별 포상금 작성일 03-2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4/0001989309_001_2026032402001560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 역사를 새로 쓴 김윤지(20·BDH파라스)가 5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23일 배동현 연맹 회장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식을 열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에서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표팀을 위한 포상금과 공로패가 전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4/0001989309_002_20260324020015633.jpg" alt="" /></span><br><br>주인공은 단연 김윤지였다.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딕스키 6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br><br>한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첫 2관왕에 올랐고, 메달 5개 역시 한국 선수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통틀어 처음 쓰는 기록이었다.<br><br>불모지로 여겨졌던 노르딕스키에서 한국이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갖췄다는 걸 증명한 선수였다.<br><br>포상도 역대급 규모였다.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낸 김윤지에게는 총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BDH재단 기준에 따라 3억5000만원,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기준에 따라 1억500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br><br>포상을 주도한 배동현 회장은 창성그룹 부회장이자 BDH재단 이사장으로 2012년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아 종목 육성에 힘써왔다.<br><br>배 회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4/0001989309_003_20260324020015714.jpg" alt="" /></span><br><br>앞서 김윤지는 대회를 마친 후 "할머니가 무릎 수술도 하셨는데 내 경기를 보러 오시려고 재활도 꾸준히 하셨다. 금메달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엄마, 아빠에게 집에서 짜증도 많이 내는데 그런 나를 계속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내 편이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생과 군 복무 중에도 영상을 챙겨 보내준 오빠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4/0001989309_004_20260324020015775.jpg" alt="" /></span><br><br>이미 세계 정상에 섰지만 김윤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br><br>그는 "국제무대에서 주목하는 선수가 됐다고 하지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에는 오래한 베테랑 선수들이 많다. 그런 선수들과 견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됐다는 게 기쁘다"며 "노르딕스키는 내게 목표를 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종목이다. 오래 함께할 사랑하는 스포츠가 됐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선수, 육각형 선수가 되고 싶다. 후배들이 들어왔을 때 도움을 주고 힘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br><br>사진=BDH재단 / 대한장애인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곰탕집 논란 후 첫 근황"…이하늬, 침묵 깨고 던진 한마디에 시선 집중 03-24 다음 '사랑꾼' 오지헌, 시니어 모델 父 공개 "오지헌 얼굴 없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