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女 "가출·술·담배에 소년원 3번"…서장훈 "방황하면 인생 망해" 작성일 03-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Avhy71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609f84c682052e1d26f4cf07e1f2947689b5d4f46d0d006807a561804b96a" dmcf-pid="1KcTlWzt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이 소년원을 세 차례 다녀온 고민녀에게 따끔한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today/20260324031057397dutr.jpg" data-org-width="1200" dmcf-mid="XWeDcrXS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today/20260324031057397du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이 소년원을 세 차례 다녀온 고민녀에게 따끔한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af21b751c4a823937eeb120536d40460ac77425c4ad7c9df109941ca5af744" dmcf-pid="t9kySYqFjn" dmcf-ptype="general">소년원을 세 차례 다녀왔다는 한 10대 고민녀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21daa8be7268679da9c33201d38c925a9413db04beb310a257a7b94005f37e4" dmcf-pid="F2EWvGB3Ni" dmcf-ptype="general">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등장한 고민녀(17)가 출연해 "소년원 세 번 갔다 왔다. 중1 때부터 우범소년이었다. 가출하고 학교에 잘 안 갔고 술, 담배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5e6f7762f1b897e4f382acbfb15b51cd63e8b7e8df035b6e3a759107b3dae5b" dmcf-pid="3VDYTHb0cJ"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부모님과 사이는 좋았는데 그냥 놀고 싶었다"며 "아는 언니, 오빠들이랑 호텔 가서 자기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a8701b56c90fa670e575058f76459510818e7b63c32b59c240e021c1676a82b" dmcf-pid="0TVLJghDjd" dmcf-ptype="general">고민녀가 가출한 이유는 단지 또래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a11bfecf9cb5dd1c34a2d9d90e9330bca03995036ada9dec28ac02958953288b" dmcf-pid="pyfoialwAe" dmcf-ptype="general">고민녀의 부모는 결국 반복적으로 가출 신고를 했고 그 기록이 쌓이며 결국 소년원 송치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efc349f5201af1e6d29e0217987baab5026d6c516ef535764b5aed71039d5f5" dmcf-pid="UW4gnNSrNR"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첫 소년원은 15살 때 4개월간 수용됐다. 이후 다시 가출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낮에는 무인카페에서 잠을 잤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bf2214bea2c9f037adabc53b185a2f88f72df109fb419581b69a1e802bb5a" dmcf-pid="uY8aLjvm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민녀에게 조언하는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today/20260324031058853qemc.jpg" data-org-width="1108" dmcf-mid="Zz4gnNSr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today/20260324031058853qe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민녀에게 조언하는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f7b3fa6f7e1fc5e49133a0e779bf4bad4071498b1b4e362ca6dd75d9d98d5e" dmcf-pid="7G6NoATsAx"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녀는 약 12일가량 같은 생활을 이어가다 다시 붙잡혀 두 번째로 소년원을 다녀왔으며 이때도 4개월간 수용됐다.</p> <p contents-hash="6232968f93df66b3a7e4fee1223cfcd88a300cdff23f7d6e0ef9b078578f5124" dmcf-pid="zHPjgcyOAQ" dmcf-ptype="general">하지만 또다시 가출했고 세 번째에는 1년 3개월간 소년원 생활을 했다.</p> <p contents-hash="355f8e72786529fcd61b257fac1d94dfe589655ba3b02c8c3396f6119dcf5c9a" dmcf-pid="qXQAakWIAP"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그때는 누구랑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노는 게 좋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7ce7c3ac7e664b61b2e55c939d3e450e8333fe980f3d2826911fad418ff9c1f" dmcf-pid="BZxcNEYCA6" dmcf-ptype="general">현재 고민녀는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올해 한 대학의 간호학과 26학번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883dd97d4d813004f395ffbe44c57ec768c57667e7845542ec6ee55c6fadcd5" dmcf-pid="b5MkjDGhA8"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정신 차려서 다행"이라면서도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하고 수업 듣는 걸 누가 좋아서 하겠냐. 다 참고 버티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49054873228cfd6f6e803283a9b1b6f6333d2c4f60693f6689480d12e299de" dmcf-pid="K1REAwHlg4"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살면서 참을 일이 많다. 그때마다 '나 못 참아, 재밌는 거하고 놀래' 하며 다시 방황하면 인생이 망한다. 상상도 못 하게 비참해진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9teDcrXScf"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03-24 다음 트와이스 정연, '리즈 미모' 돌아왔다…인형 비주얼에 팬들 심장 저격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