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김지현, 뻔한 ‘새엄마’ 공식 깬 입체적 캐릭터 창조 작성일 03-2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g4tUQ9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680365cb860387175e0fac00984be350f7afcaceced8dd0ce536835ce3842" dmcf-pid="fEa8Fux2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051502431wv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qSj8MEo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051502431wv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8a5ecc61d76cd8146c9e72fa9ea826d42829277e5efccd3e82d2f241bf7dce" dmcf-pid="4DN637MVCe" dmcf-ptype="general">배우 김지현이 ‘샤이닝’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로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38f456654e827c0088155b5a7ff0a7f93aa58250bf8f3f3409def8146b978a7" dmcf-pid="8wjP0zRfSR" dmcf-ptype="general">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최근 방송에서 은아(김민주 분)는 앞서 아빠 선규(김태훈 분)의 우울을 걱정하며 소현(김지현 분)에게 곁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던 상황. 하지만 막을 수 없었던 상실 앞에 은아와 소현은 각자 무거운 아픔을 안게 됐다.</p> <p contents-hash="667cc56f8ce2bae43e02b914c2ea258aa0c7ea33e011105973d14ee1052e543d" dmcf-pid="6rAQpqe4CM" dmcf-ptype="general">이후 소현은 은아가 일하는 스테이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현 또한 상처를 안은 입장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을 향한 은아의 복잡한 감정을 외면하거나 피하는 대신 곁에 머무르며 그 아픔을 담담하게 받아냈다. 섣부른 위로를 건네기 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p> <p contents-hash="ec50edf3945d468c2f35a3d790b89cb0affb740528d05bc8c74d7696b19d31f4" dmcf-pid="PmcxUBd8lx" dmcf-ptype="general">소현이 아픔을 공유한 유일한 이해자로서 진심을 전하는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소현은 “이 슬픔 고스란히 느끼는 사람은 세상에 너와 나, 우리 둘뿐이니 우리끼리라도 서로 위하며 살자”며 슬픔을 나누고자 한다. 이처럼 은아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려 노력하는 소현의 행보는 시청자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348ff63983df26f3b4c63f8376b58ce4050480e390094ba593ba1b26536ae361" dmcf-pid="Qe6plWztSQ" dmcf-ptype="general">김지현은 이러한 소현의 복잡한 심리를 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차분한 대사 톤과 미세한 표정 변화를 택해 인물이 겪는 슬픔을 한층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0da5e5e86d2b5e8a4a48b682b9f6cb7c00c07e9b62756980daca66f552fe2273" dmcf-pid="xdPUSYqFyP" dmcf-ptype="general">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단단하게 이끌며 극에 고요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김지현이 앞으로 ‘샤이닝’에서 또 어떤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dab00ca77c5146f8fab9db430d3fe038c1114eb250c69b7d647ff2a87486d1d0" dmcf-pid="yHvA6RDgh6"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률, ‘파이널 테이블’ 차우진 役 출연 03-24 다음 전지현 시모, BTS 논란에 억울함 토로…“덕질도 못 하냐” [SD이슈]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