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 남은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체질 개선 '가시밭길' 작성일 03-2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앤스톡]적자 시달리는 카카오게임즈…한상우, 3분기 '대형 신작' 시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t9PBxkL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d4b35a13345b55529321bd9c4e0ab67f765565c3fae9dd4271a0292005416" dmcf-pid="PF2QbMEo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임기가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실적 부진 속에서 단기간에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week/20260324061204062djop.jpg" data-org-width="680" dmcf-mid="8rYtT38B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oneyweek/20260324061204062dj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의 임기가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실적 부진 속에서 단기간에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ea43f2822bf91f385ff9a4606ae5cc1e0b5cd130d2019eeb6a9faf1467b713" dmcf-pid="Q3VxKRDgki" dmcf-ptype="general">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 연장을 확정 짓는다. 통상 2년인 대표이사 임기와 달리 한 대표의 임기를 1년으로 단축한 것은 실적 부진 속에서 경영 능력을 단기간 내 입증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한 대표가 임기 내에 신작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b41393ba5308cf3daf420b024b77638ed07afb071cee5b7ed8767f0e84e2d9bd" dmcf-pid="x0fM9ewaAJ"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3월 한 대표 취임 이래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1431억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3년 누적 순손실 규모는 6000억원에 달한다. 주력 사업인 모바일 부문의 매출 하락세도 가파르다. 2023년 675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3%에 달했던 모바일게임 매출은 2024년 5404억원(86.2%), 지난해 3508억원(75.5%)까지 급락했다. 핵심 IP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매출이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으나 이를 대체할 신규 캐시카우가 부재한 탓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e00257727b9dc8e8bde7d5f1811f6761a85467ac0e3d9d94bac03f30e961c24a" dmcf-pid="yNCWsGB3kd" dmcf-ptype="general">불어난 개발 비용 대비 신작 출시가 늦어져 실적에 반영되지 못하는 점도 뼈아프다. 카카오게임즈의 연결 기준 연구개발 비용은 2023년 1492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20.6%, 2024년 1688억원(26.9%), 지난해 1609억원(34.6%)으로 지속적으로 비중이 커지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인 AAA급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는 당초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출시가 미뤄졌으며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 차기작들의 일정도 줄줄이 지연됐다. </p> <p contents-hash="35bfc148e072be6fdf30dc4db68045ee883da96cbb4ab95b5f7439eed828fd06" dmcf-pid="WjhYOHb0je" dmcf-ptype="general">한 대표는 그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다. 자회사 '넵튠' 지분 매각과 스크린 골프 사업인 '카카오VX' 매각 등을 단행했으며 여기서 확보한 재원을 신규 프로젝트 투자와 차입금 상환 등 재무 구조 개선에 사용했다. </p> <p contents-hash="fb9a0716e60c6d47d3897d278f7f9a7319c7b36c05b5b5ecc35b4c925c17227b" dmcf-pid="YAlGIXKpgR"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신작들은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가디스 오더'는 개발사 픽셀트라이브의 파산으로 출시 40여일 만에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고 지난 1월 서비스가 종료됐다.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역시 시장 기대를 밑도는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f2c2ce7906f398fd29a7ed0a04060931b6524f5afc612dafccf7eed3434b5c6d" dmcf-pid="GcSHCZ9Uk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이사회가 한 대표의 연임을 추천한 것은 그의 전문성 및 성과 입증의 필요성 때문이다. 한 대표는 2018년부터 카카오게임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비전 '비욘드 코리아'를 구체화해온 인물이다. 이사회는 한 대표가 사업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적자 상황에서도 신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를 미루는 정공법을 택한 만큼 한 대표에게 성과를 증명할 시간을 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4b988f99579d7f1696f698920b8b73d04cf51712021e3340ee7537b30aa7afe" dmcf-pid="HkvXh52uox" dmcf-ptype="general">한 대표의 명운은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PC 플랫폼 MMORPG '오딘Q'와 2.5D MMORPG '프로젝트 OQ'의 성패에 달려 있다. 한 대표는 지난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출시 공백으로 모바일 탈피 전략이 실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안타깝다"며 "3분기 대형 신작으로 반등을 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b18f22ffee23c1a729f437facc3b0caf852037f7b733b877ef656711ca9a49f" dmcf-pid="XsH3WpPKAQ"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해 게임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을 마친 만큼 올해는 본업인 게임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82177632863eac8412edcb6db43287e578cdf57759337315e7e0d948fe55438" dmcf-pid="ZOX0YUQ9NP"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서류 써놓고 돈 벌기 시작” 남편 무시당한 아내 오열 (결혼지옥)[어제TV] 03-24 다음 "한국에 매국노가 왜 이렇게 많냐" 비판 올랐던 안산, 부활 신호탄...국대 선발전 3위→AG 정조준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