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이혼 상태, 정이 있어야 싸우기도 해” 오은영 일침 (결혼지옥)[결정적장면] 작성일 03-2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4BgOHb0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28e63aaef77536735fbf48f074392d9c937a7e72e1324fa67dbc68ddb6395" dmcf-pid="F8baIXKp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1615610msnj.jpg" data-org-width="600" dmcf-mid="53TKecyO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1615610ms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570863e396a92130b192b56bfa6c520a3478efa84418af81e0ff97d64210a" dmcf-pid="36KNCZ9U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1615802scfa.jpg" data-org-width="600" dmcf-mid="13pdEvUZ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1615802sc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0P9jh52uJ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318b9797f8557b461ff1327abc3b6080c62c160bc51fe9786ce185f5dc6f67a" dmcf-pid="pQ2Al1V7LB"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샌드위치 가족 아내에게 정서적 이혼 상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5839a02fe6864f70355b2d790d538f86c7c95fd0492bba5d389bd583182dc8" dmcf-pid="UxVcStfziq" dmcf-ptype="general">3월 2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지옥 특집으로 샌드위치 가족이 출연했다. 부모 사이에서 중간 역할에 지쳐가는 35살 딸이 사연을 신청했다. </p> <p contents-hash="626c7e63bce00637d3f03416513c59ab6ea0aa35d046b10ceb29e3bf56fb4f0d" dmcf-pid="uMfkvF4qdz" dmcf-ptype="general">과거 남편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에 반했다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저는 처음에 끌린 건 없었다. 대학교 4학년이라 연애를 해야 하지 않나 싶을 때 이 사람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남편은 고려대 법학과, SBS 기자 출신. 딸은 부모님 사이에서 불편함을 자각한지 2년 정도 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b0f3d988d1021b70380ab0e3ba3b6f4f892b5250f98bb4b580f169abcd31478" dmcf-pid="7R4ET38BL7" dmcf-ptype="general">부부는 함께 방문 요양센터를 운영 중이지만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도 다정한 대화는 없었다. 남편은 아내와 한 사무실에서 일해서 좋다고 했지만 아내는 전화 업무가 많아서 남편과 따로 대화를 할 틈이 없었다. 아내는 남편을 먼저 퇴근시키며 집보다 사무실이 업무가 한정적이라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먼저 귀가한 남편은 갈치조림 요리를 하며 아내를 기다렸지만 귀가한 아내는 또 말없이 식사만 했다. </p> <p contents-hash="1328f2675aa49314c90bbdf32bf302b82b080f8b7620b13e02a52577c59c5270" dmcf-pid="ze8Dy06bdu" dmcf-ptype="general">남편은 연애 시절에는 부부가 둘이 대화를 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아이에 대한 대화만 하다가 큰딸이 결혼하고 작은딸이 취직해 일찍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며 “결혼 36년인데 둘이 대화하는 법을 못 배운 것 같다. 대화를 어떻게 하지?”라고 고민했다. 반면 아내는 “특별히 대답을 해야 할 내용은 아니”라서 남편의 말에 대답을 안 할 때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b4b1ad576a9e97c2e242f5d2f3e27124f0775dbbb27087a4784f157979115a" dmcf-pid="qd6wWpPKiU"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아내가 자주 하는 “굳이”라는 표현을 꼬집어 “굳이 애써서 대화를 하고,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까. 그럼 아내 마음 안에는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동기가 없나. 그러고 싶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아내는 “그냥 안 고쳐질 것 같아서 포기한 부분도 많았고. 둘째까지 독립을 하면 부부가 뭐든 같이 하고 이런 거보다 자기 생활 따로 하며 살아도 되지 않나. 개선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d42a98f98d0636f9e307461edc1adebd867e54c8bcbd9ecfb56a51520b94c0e" dmcf-pid="BJPrYUQ9Jp"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은 “조심스럽지만 이런 상태를 법적으로 이혼을 안 했지만 정서적으로 이혼상태라고 본다.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남편은 안 그런데 아내는 정서적으로 이혼 상태다. 정이 있어야 싸우기도 한다. 남편은 더 가깝게 하고 싶은데 온도 차이가 있다”고 말했고, 아내는 정서적 이혼상태라는 말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biQmGux2J0"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iQmGux2n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대세 “자녀가 아내에 말대꾸하면 내 여자라고” 사랑꾼 (결혼지옥)[결정적장면] 03-24 다음 “이혼서류 써놓고 돈 벌기 시작” 남편 무시당한 아내 오열 (결혼지옥)[어제TV]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