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당시 이경실 따귀 때리듯 일침” (남겨서 뭐하게)[어제TV] 작성일 03-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HHsGB3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6a13809662545c36022679826adeb64879048dd4b2958d3026ebf12e813d44" dmcf-pid="zN77Gux2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2005739jwwz.jpg" data-org-width="600" dmcf-mid="UqkkecyO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2005739jw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5e50ad4efc8954a8fe0f7349a5d20d7770fe0a32c5325f4440ff9200dcf76" dmcf-pid="qjzzH7MV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2005957qizz.jpg" data-org-width="600" dmcf-mid="uyxxqQcn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062005957qi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BAqqXzRfi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c401b9be11e4d46f014c97477807eab9c9ba7bba3b09c8c36bb303a89f3d139" dmcf-pid="bcBBZqe4in" dmcf-ptype="general">정선희가 힘든 시기 이경실의 일침에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4de1fa9c769f51a1382548844c25eeef01908aed928ceb66d9597642e12039c" dmcf-pid="Kkbb5Bd8ii" dmcf-ptype="general">3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5회에서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8069198dc4ccbb2c620d86f463bf9a76f87ef5c573791d7c7eb1d66a1f53f7f" dmcf-pid="9EKK1bJ6MJ"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2008년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정선희가 많이 힘들었다며 “그런데 왜 사람들이 선희를 욕하는 거냐. 남편을 잃었는데. 일도 끊기고 막막한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플을 달고”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56e722df4e53d765322a23a9f2fcd2ebfee035769b9d5eee009f588dcc46ef7a" dmcf-pid="2D99tKiPLd"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소문이 누가 어떻게 물꼬를 트느냐. 소문 몇 개가 사실처럼 자리 잡았고 내가 적극적으로 해명할 시기도 아니었다. 나도 알고 있는 사실에서 구멍이 많았다. 정리해서 내놓지 않을 바에는 안 내놓는 게 맞다. 싸우기를 포기했다. 파도가 해일같이 덮쳐서 숨어있었다. 싸울 용기도 기력도 없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a745d7af3a5398ead1fc91bda37d2a2d210849ccb268b7dc25d2b10e8dd976" dmcf-pid="Vw22F9nQee"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난 할 말이 없다. 그 와중에도 골을 부렸다. 경실 언니가 대단하다. 경실 언니 아니면 어려웠을 거”라고 이경실을 언급했다. 정선희가 이경실과 이영자가 돈을 빌려줬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난 빨리 달라고 했다. 나도 일이 없었다. 경실 언니가 큰 어른이다. 자녀들보다 너한테 헌신했다”고 공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f0ba51c453372fce17dd5d89f8e21c26543d486078260c79da4e86f8f152f261" dmcf-pid="frVV32LxJR"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경실 언니가 먼저 힘든 일을 겪었다. 내가 특별히 잘해준 게 없는데 언니가 먼저 겪고 그 여파가 보였나보다. 장례식장에 와서 ‘이제부터 더 험난한 일이 시작될 거야’ 그렇게 말해준 유일한 사람이다. 지금부터 정신 똑바로 차려, 더 힘들고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어. 내가 주사 맞고 기절하고 실려 가고 헛소리하고 멘탈이 붕괴됐을 때다. 언니가 정신 차리라고 따귀 때리듯이 말을 해줬다”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6fedc7f1d6c81d3f90c363340c1760b0bc15d99f250721068ff590fd6655ee4a" dmcf-pid="4mff0VoMnM"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그러고 나니까 언니 말이 맞는 거다. 자고 일어나면 너 뭐 봤어? 이걸 어떻게 감당하지? ‘난 너 웃는 것도 끔찍해, 소름 돋아, 네 주변에 몇 명이 죽었는데 웃고 있냐, 난 널 보면 소름 돋아, 귀신 같아’ 대한민국에서 정선희는 살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남편을 사별로 잃은 여자 코미디언은 끝났다. 나도 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악플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d698abc44ff7ce54926fb4dff3c53756ce98817e1db8442295d24a0867f4700" dmcf-pid="8s44pfgRi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해부 침대에 누워서 메스 들고 사람들이 걸어오는 그 가위만 3년 눌렸다. 살아있는 채로 흙이 들어오는 생매장 꿈도 꿨다”며 “경실 언니가 전화를 한다. 안 받아도 잊을만하면 또 전화를 한다. 낙지탕탕이 좋아해? 나와서 먹어. 단 한 번도 ‘너 이제부터 어떡할 거야?’ 이런 이야기를 안 했다. 다들 기자회견 안 하냐고 하는데. 평범함은 끝났구나 싶은데 경실 언니가 평범으로 다가왔다. 머리 염색할 때 됐다. 낙지탕탕이 더 먹어. 미래 이야기를 안 해서 내가 견딘 것 같다.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경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17e4850d1fb693291320bc331c07566684c5103f5ee6129871e663f4193d2b8" dmcf-pid="6O88U4aeMQ"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경실 언니가 하는 걸 보고 은근히 참 많이 자책했다. 나는 인생을 헛살았나보다. 내가 도움이 안 되는구나.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지만 나랑 놀 시간에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더 잡아주지 않았을까? 경실 언니가 채워주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 너무 어렸던 것 같다. 나이만 헛먹고.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야 하는데 안 하니까 답답하고 삐쳤다”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c7101ba7d0a2f4603e308a6cb1dcb11bb6eb40f2f93159d0d835934ff88cfa1d" dmcf-pid="PD99tKiPJ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w22F9nQd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 설마 출산까지 방송끼나”…김지민은 몰랐나? '트루먼쇼'급 공개 어디까지 ('짠한형') 03-24 다음 허경환, '놀뭐' 고정된 후 유재석 감시에 당황 "CCTV 달아놓은 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