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맞아요"…72세 오지헌 부친 마음 훔친 64세 여배우 이상미 [사랑꾼] 작성일 03-2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X3RATs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07ea39f7936466772be010836ff9b73d9642e352f888d0c5f95584abb2990" dmcf-pid="7QMnvF4q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특별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ydaily/20260324071327004qnbk.png" data-org-width="640" dmcf-mid="pKOvbMEo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ydaily/20260324071327004qnb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특별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85d8d6c2aeeb474b9d719e8b0da2a8e210dcb7449bc1e58ec6cff4d2f920b9" dmcf-pid="zxRLT38Bw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황혼의 문턱에서 만난 두 남녀의 '동안 케미'가 안방극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29442933f250cebbfc1c7ff2e3b5a266d8948fa445c7c4c466650f7576c631b1" dmcf-pid="qMeoy06bOE"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의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특별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f3b6190b0403016b3dc160592df18cf122509ccdd77df30eb778e181c71de9f" dmcf-pid="BRdgWpPKrk" dmcf-ptype="general"><strong>일타 강사 출신 꽃중년과 '원조 책받침' 여배우의 만남</strong></p> <p contents-hash="56c96660551e559bcae805d253020abbe51d66e009bafffd5e56ad406ab57d59" dmcf-pid="beJaYUQ9Ic" dmcf-ptype="general">이날 소개팅의 주인공은 7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패셔니스타, 오지헌의 아버지였다. 과거 한국사 일타 강사로 명성을 떨쳤던 그는 현재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이혼 29년 차의 '준비된 싱글'이다.</p> <p contents-hash="feceed253195b812e3365ff5e777e6311a0be21be98aa528d8c0e5afb1d7e52a" dmcf-pid="KdiNGux2EA" dmcf-ptype="general">그의 앞에 나타난 상대는 드라마 '전원일기'의 '개똥 엄마'로 친숙한 64세 배우 이상미였다. 이상미는 화사한 핑크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긴 생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p> <p contents-hash="f90f239f2f21211ca49200bee095d7d9ac60b209cf5978787f9b3b21855141a5" dmcf-pid="9JnjH7MVOj" dmcf-ptype="general">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에 오지헌의 아버지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35e162845ed0372ccc62b72570d6d544569f085fc8b58ffdcb373afe6f46eb5d" dmcf-pid="2iLAXzRfIN" dmcf-ptype="general"><strong>"웬 젊은 처자가?"… 긴장과 설렘 사이</strong></p> <p contents-hash="b9fb5958e174193ffa8cbc7ab536dc4650f1861b2432039cda6de6f93bb89b03" dmcf-pid="VnocZqe4ma" dmcf-ptype="general">상대의 미모에 압도된 오지헌의 아버지는 "웬 젊은 처자가 왔나?"라며 놀라워했고, 실제 나이를 확인한 뒤에도 "50은 되셨냐?"라고 물으며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0a7e7e06933dc7ebace36c32e37530b0b96c2b79557f782012be0428d6f6c" dmcf-pid="fLgk5Bd8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상미는 화사한 핑크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긴 생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에 오지헌의 아버지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ydaily/20260324071328457xirv.jpg" data-org-width="640" dmcf-mid="Uzb4EvUZ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mydaily/20260324071328457xi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상미는 화사한 핑크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긴 생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에 오지헌의 아버지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6d84b3c764028696aeebce408f3fd79d884e39205f6c1bebde9dd342e05a23" dmcf-pid="4oaE1bJ6Eo" dmcf-ptype="general">그는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아주 오랜만에 사람을 소개받아 보니까 긴장된다. 사람들이 신경 써서 만나게 해 준 거니까 이야기 좀 나눠보자"라고 진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마음에 들 때만 주문하기로 했던 '카푸치노'를 망설임 없이 시켜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3219588bef6c8c3d4bc9f0def952456e43b0e74bbf82d9636baa77a4740f7f4" dmcf-pid="8gNDtKiPDL" dmcf-ptype="general">이상미 역시 유쾌한 화답으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오지헌 아버지가 "처녀분이 나오셨다"고 칭찬하자, 이상미는 "처녀 맞다"며 재치 있게 응수했다.</p> <p contents-hash="79b153b6bd055372eff3e3da55d0d434a656e8ce5023682ad5f5e5d36be63a76" dmcf-pid="6xRLT38BDn" dmcf-ptype="general">그간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딱 한 번 오래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홀로 계신 어머니를 오랫동안 간병해 온 효심 깊은 사연을 털어놓아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6588aec46a160189141a43d1d4434e0e83a6a930659760a3e35593c72d2116d" dmcf-pid="PMeoy06bsi" dmcf-ptype="general"><strong>취향 저격한 '액세서리'와 묘한 공통점</strong></p> <p contents-hash="18294ad525394e270e6c0abf5de3d1c6a944eb5eaa5bd19e36e1e009b0ceed07" dmcf-pid="QRdgWpPKEJ"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상미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즐기는 오지헌 아버지의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848dc7c8bf27367b133b356b8fcdd00dd54398b2e5d8068427bd74a6265c2d41" dmcf-pid="xeJaYUQ9wd"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뷰를 통해 "공통된 부분이 좋았다. 남자가 액세서리 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고 본인을 다 표현하고 싶은 게 귀여웠다. 그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호감을 표시했다.</p> <p contents-hash="53d911fc9760e678ecf018640b7f3354f91502eaf5845ba393e90cd9febd289d" dmcf-pid="yGX3RATsse" dmcf-ptype="general">특히 오지헌은 "아내랑 이름이 같다. 아버지가 맨날 '난 상미를 너무 좋아해'라고 하신다"라는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cc7fb2c23f359f2059eb3b309b1749106ea38603e5160a47a326ff97ac47cd8" dmcf-pid="WHZ0ecyOER" dmcf-ptype="general">23살에 결혼 후 오랜 시간 홀로 지내며 "서로 니즈가 잘 맞지 않았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취향과 대화가 통하는 상대를 만난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끌어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7세 여고생, 소년원만 3번…“노는 게 좋아 가출” 충격 고백 (물어보살) 03-24 다음 ‘미혼남녀’ 김정영, 연애 조언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