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무명 길다 보니…차인표·최수종 선배 감사” (말자쇼) 작성일 03-2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rjH7MVhe"> <p contents-hash="4bb8c6bf19afb586d6f7de9ffd868850ba8a50e2b1a296e54c9645ca3a3b58ac" dmcf-pid="WimAXzRfTR"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KBS 2TV ‘말자쇼’가 우정의 진짜 의미를 되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68e90be979d6f28dec7885ee11eb0b7da651dd50b8ce1dc882167cdc1c84ac" dmcf-pid="YnscZqe4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071256704yzvq.jpg" data-org-width="1500" dmcf-mid="Qy3H4nOc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071256704yz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7a0ffd7f70d59c572c6418ee3f37508239f89646f7a5776eb1d0b21c44b9af" dmcf-pid="GLOk5Bd8Sx" dmcf-ptype="general"> 23일 방송된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희는 “힘들 때 편히 부를 사람 한 명이 없다. 진짜 친구는 따로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div> <p contents-hash="6dd656cde3f08cd6c28b98f43fbf07dd74604f1b64d790b4f788871dfe23d460" dmcf-pid="HUP9jCFYSQ"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게도 ‘찐친’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말자쇼’의 또 다른 MC 정범균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개그우먼으로서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잠시 넘어져 있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는 “일주일에 10만 원 벌 때였다”라며,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을지만 작은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일은 계속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95467492ac799dea4ac4d0271526e6dda3b67a9ebc905351e5b074c6e87d7d" dmcf-pid="XuQ2Ah3GvP"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희는 “그런데 나와 친분도 없었던 선배 정범균이 공연 할 때마다 조용히 와서 보고 갔다”며 “내 공연 내용을 베끼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범균은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던 내용의 애드리브 공연을 자신의 공연에서 해보자고 제안했고,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을 때도 김영희에게 코너로 만들어보자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99c5cb7e7888c3a5d627ccf02ffa9563165c829e2ff2a63917b25fe48d56c" dmcf-pid="Z7xVcl0H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071258048ji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xBxVcl0H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donga/20260324071258048ji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e249ea841bb3f78724f994de5b9f3610426a46669c3eb12631c3e14bd69bf3" dmcf-pid="5zMfkSpXv8" dmcf-ptype="general"> 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 3주 하고 못 하겠다고 했었다. 그때 정범균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말자쇼’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혹자들은 정범균이 쉽게 돈 번다고 말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자 할매’의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2af185388243b02c25bcec885d104b157b311269eba8423bd0a6bc8effa7cb82" dmcf-pid="1qR4EvUZC4"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도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이 길다보니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차인표 선배님, 최수종 선배님이 ‘잘 될 거다’, ‘잘 한다’라며 선뜻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8a130b48bf9f488f925f9c776c3a8eda2a5021068880cd97af152ba3fae6961" dmcf-pid="tBe8DTu5Wf"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며 “받은 상처 크게 감싸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결 맞는 친구 만나서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b61a07173b629894316046011b3496f5b9c8e829bc6bd1a7c68fbceae79f141" dmcf-pid="Fbd6wy71vV" dmcf-ptype="general">또 이날 42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고 했던 백영옥 씨의 고민 애프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말자쇼’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42년 만에 만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70383f75c305ef5c4af270810ab9354ea2c6bed9c67a2b9cd2bef953fff88e0e" dmcf-pid="3KJPrWztT2"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날 ‘말자쇼’에서는 우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를 두고 관객들의 흥미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e8aa1241f711fdd396ae31649275f62d3c1ebc51f8bf446c6bd202af2115978" dmcf-pid="09iQmYqFS9" dmcf-ptype="general">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소라, 탁재훈 촬영 태도 폭로 “그렇게 대본 안 외운다고”(아니근데진짜) 03-24 다음 '58세' 이영자, 정선희와 절연했다…故 안재환과 결혼에 "남자 믿고 개겨" ('남겨서뭐하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