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은3’ 패럴림픽 스타 김윤지, 포상금만 5억…배동현 회장 통 큰 포상잔치 작성일 03-24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3/24/0003072481_001_20260324072710691.jpg" alt="" /><em class="img_desc">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명동 알로프트에서 개최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격려식에서 메달 5개 수확한 김윤지에게 포상금을 5억원을 수여하고 있다. ⓒ BDH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가져온 김윤지(BDH파라스)가 큰 규모의 포상금을 받았다.<br><br>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23일 “배동현 회장이 지난 21일 격려식에서 김윤지에게 포상금 5억원을 수여했다”고 알렸다.<br><br>‘포상 잔치’를 지원한 배동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r><br>해당 포상금은 BDH재단과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의 지급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br><br>BDH재단은 금메달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금메달 3000만원, 은메달 20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br><br>김윤지는 메달 포상금 4억7000만 원에 특별 포상금을 더해 5억 원을 받았다.<br><br>김윤지는 지난 16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br><br>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에서 국내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도 58분 23초 3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출전한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른 김윤지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또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2관왕에 등극했다.<br><br>한편, 배 회장은 성적에 관계 없이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특별 포상금 3000만원과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한 메달을 선물했다.<br><br>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커리어를 마친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신의현과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에게도 순금 10돈으로 된 공로패를 전달했다.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故안재환 침묵 이유(남겨서뭐하게) 03-24 다음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루머 침묵 이유 "싸울만한 용기 없었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