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 70억 날렸다…“러닝 개런티 안 걸어” 탄식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B1mYqF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04721c8c03926c515783c25b9426aed48a3fa58b0d54d2a41c817daa23447" dmcf-pid="8ybtsGB3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비보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gye/20260324073527427mvjb.png" data-org-width="647" dmcf-mid="fY6zT38B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gye/20260324073527427mvj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비보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50569edfa3f918f5d3162a195b35a81b1c6b890145d7ba84079ba6efa7f3f7" dmcf-pid="6WKFOHb0TJ" dmcf-ptype="general"> <br>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4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러닝 개런티를 못 받는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a3c443062cef0e63ea75f2f1b9e90a10958636a55deae5c06b2f772f46898c9" dmcf-pid="PY93IXKphd"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 장항준 ‘내가 두 사람은 2,500으로 묶어놨어’”라는 제목의 웹예능 ‘연기의 성’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9c32f60db66eb9efbd24475971fe6e59e624ff6d9b27131b4a2c3956127c76d" dmcf-pid="QG20CZ9Uhe"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는 장항준과 임형준, 김의성 세 사람이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830a102f644edcbd4f8c1e87e1fbf1d81261d6e391d1069ed3d39b64863d851" dmcf-pid="xHVph52uyR"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1000만이 됐다고 해서 영화에 대한 초심을 잃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진짜 시나리오 정교하게 쓴 저예산 독립 영화를 기획했다. 직접 제작하고 연출한다. 진짜 우리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450113444417dfebf07f460241d216c08103fe031d32acfc83a5d4bc6a3b9e" dmcf-pid="ydIj4nOcvM" dmcf-ptype="general">이에 김의성이 "그럼 ‘왕과 사는 남자’로 돈은 많이 벌었으니까 이런 쪽으로 가보겠다는 거냐"고 물었다. 임형준은 "형 돈 엄청 벌지 않았냐. 러닝 개런티만 해도"라고 했다. 김의성은 "1000만이면 (러닝 개런티가) 얼마야"라며 맞장구쳤다.</p> <p contents-hash="e8179c5e65147073554c576c0226a8a25f276099e5acf8b1eb875d7e9aae189b" dmcf-pid="WJCA8LIkTx" dmcf-ptype="general">러닝개런티는 손익분기점을 초과한 관객 수에 따라 추가 지급되는 인센티브다. 일반적으로 관객 1인당 300~50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p> <p contents-hash="4f243f07a962fa4541027f8d0a2da12f4c73b0144b080288bd5f8b58a4e16f87" dmcf-pid="Yihc6oCEyQ"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의 순제작비는 100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은 260만명이다. 이 작품은 22일 기준 누적 관객수 1475만명을 돌파했다. 러닝개런티를 단순 계산하면 7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24ff4979dedaa29ee774970e9e3b4df5a5357c43f7aeb5de083f4f427697c61" dmcf-pid="GdIj4nOcTP"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다들 그렇게 알고 있더라. 그런데 내가 정말 러닝(개런티)을 안 걸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9e715c465a8617c1092ef83df3244b720750c6126387bf2289b538e56196b94" dmcf-pid="HJCA8LIkS6" dmcf-ptype="general">이에 임형준은 "자연스럽게 걸리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의성은 "러닝개런티를 계약으로 안 거는 감독이 어딨냐"며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83a89ef66063be96abfe29d7e62a9d4ad269d3cf0798e309a0fc38f46df2a6ef" dmcf-pid="Xihc6oCET8"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러닝을 걸자고 했는데, 내가 감독료를 500~600만원 더 받으려고 (안 걸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58054383fa1f277f9d29ea308c6aaac60f8de3d2fb1273c39c6bd29cc53385" dmcf-pid="ZnlkPghDv4"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다음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 감독은 “그래서 저예산 영화 얘기를 한 거다. 지금 내가 투자를 못 받겠나. 우리 스태프들, 배우들 다 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821b4b337c27ea2b44b84a874001ecfee2773fae0550b5a7c1cf9942499893" dmcf-pid="5LSEQalwTf"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2일 기준 매출액은 1425억 2321만 9610원으로 ‘극한직업’(1396억 5840만 9516원)을 넘어 선 한국영화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41bdccccc6231e65cb1112fdb2efa6506bd31c729b8d2d0298bdb606ffbb558" dmcf-pid="1ovDxNSryV"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혼남녀' 김정영, 딸 한지민 뼈 때렸다 "확신 없음 만나지 마" 03-24 다음 오! 한로로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