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3번째 시범경기 1위…"가을에도 웃겠습니다!" 작성일 03-24 43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롯데가 통산 13번째 시범경기 단독 1위를 확정했습니다. 종종 봄에만 뜨거웠던 롯데는 올해만큼은 이 기세를 가을까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인천 원정에 나선 롯데는 주전 대부분에게 휴식을 주고 후보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기용했습니다.<br> <br> 그래도 불방망이쇼는 계속됐습니다.<br> <br> 1회부터 베테랑 김민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7회에는 신윤후가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마운드에선 선발 나균안의 5이닝 2실점 호투에 이어 주축 구원투수 4명이 무실점 릴레이를 펼쳐 5대 2 승리를 지켰습니다.<br> <br> 3연승을 달린 롯데는 오늘(24일) 마지막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해 역대 최다 시범경기 우승 횟수를 13회로 늘렸습니다.<br> <br> [최준용/롯데 투수 : 저희 (팀이) 시즌 초반에 이렇게 출발이 좋은 것 같은데, (시즌) 끝날 때도 이렇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br> ---<br> <br> WBC 8강전에서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고 고개를 숙였던 두산 곽빈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한풀이하듯 무시무시한 구위를 뽐냈습니다.<br> <br> 직구는 최고 시속 155km에, 평균 구속도 작년보다 3km 이상 빨라진 154km를 찍었고, 최고 시속 148km에 달한 고속 슬라이더까지 더해 4회까지 볼넷 없이 탈삼진 9개,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했습니다.<br> <br> ---<br> <br> 한화 최재훈은 2회 3점 홈런에 이어 3회 그랜드슬램으로 연타석 홈런을 터뜨려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관련자료 이전 ‘AI 3강’ 길목에 선 한국…“AI 확산속도는 영국·싱가포르보다 더뎌” 03-24 다음 방탄소년단, 에픽하이 유튜브 등장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