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출연료 날먹 논란 개그맨 감쌌다…"대체할 수 없는 사람" ('말자쇼')[종합]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EbecyO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6338f8befaa1bb2f339b0ee9883c8eacc01b24ff745645b96d6a7fb86bc090" dmcf-pid="FMvMcl0H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80703078fslf.jpg" data-org-width="650" dmcf-mid="1afS32Lx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poctan/20260324080703078fs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b73368f54a57e778cd471ddde9652f135f0766fb8c92fedccadb8be87d03c2" dmcf-pid="3RTRkSpXRS" dmcf-ptype="general"><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782f517631a3ff5eacb76b0ac93276773cb3246d38563979a8cc101b5baebac2" dmcf-pid="0eyeEvUZdl"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말자쇼'가 우정의 진짜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aa031aeb050df1c909c7f1bbf8333d94ce28946d9b23dadb6748e1c021290d74" dmcf-pid="pdWdDTu5Jh" dmcf-ptype="general">23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희는 "힘들 때 편히 부를 사람 한 명이 없다. 진짜 친구는 따로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b9af58e7085ca4548dde6501816b41d39e758575e31e3f4e05fc2d503f9c7937" dmcf-pid="UJYJwy71LC"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게도 '찐친'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말자쇼'의 또 다른 MC 정범균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개그우먼으로서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잠시 넘어져 있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는 "일주일에 10만 원 벌 때였다"라며,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을지만 작은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일은 계속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b57c4146884e9056afa6ad749e319fe4eddb233df6bfce38917f29ced0aa12" dmcf-pid="uiGirWzteI"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희는 "그런데 나와 친분도 없었던 선배 정범균이 공연 할 때마다 조용히 와서 보고 갔다"며 "내 공연 내용을 베끼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범균은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던 내용의 애드리브 공연을 자신의 공연에서 해보자고 제안했고,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을 때도 김영희에게 코너로 만들어보자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p> <p contents-hash="81cae443aad18ada9186cb03816c3efd198f9589f6d593203c9fd5fd7769068f" dmcf-pid="7nHnmYqFeO"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 3주 하고 못 하겠다고 했었다. 그때 정범균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말자쇼'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혹자들은 정범균이 쉽게 돈 번다고 말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자 할매'의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4d6c66958b5e38e881dc8d1a251f9bfe3df3fff961910c314907159d038e02" dmcf-pid="zLXLsGB3Js"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도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이 길다보니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차인표 선배님, 최수종 선배님이 '잘 될 거다', '잘 한다'라며 선뜻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7c56cfb448c6d219b15c1b0d866aaa411b42b32cec27f866a282fe78c426430" dmcf-pid="qoZoOHb0Lm"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며 "받은 상처 크게 감싸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결 맞는 친구 만나서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0cdcb9945caf5ddcb834d27a84c4e56163b83ee17f18d34b7422e3be4d3cc71" dmcf-pid="Bg5gIXKpn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42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고 했던 백영옥 씨의 고민 애프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말자쇼'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42년 만에 만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d7b85c705f6b3b15c8c09a860db6ff4b90f9458184d56dc1a3fbb59e1c146a8" dmcf-pid="ba1aCZ9UJw" dmcf-ptype="general">이밖에 이날 '말자쇼'에서는 우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특히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를 두고 관객들의 흥미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d4e0779a44831a70fcc241c63ab6470a22c6bdfd590c05c49a9cd8b8128ae416" dmcf-pid="KNtNh52uiD" dmcf-ptype="general">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대 살아서 못 나온다”… ‘살목지’가 예고한 극한 공포 관람 포인트 4 03-24 다음 김길리 작심 폭로 “최민정 스케이트 빼곤 다 못해”(라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