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강연서, 한국 양궁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 선발 작성일 03-24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24/0001135567_001_2026032408451045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양궁협회가 2026년도 국가대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6년도 국가대표 컴파운드 여자부에서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 기록을 세운 강연서의 모습. /사진=뉴시스(대한양궁협회 제공) </em></span> </td></tr></tbody></table>한국 양궁이 2026년도 국가대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명단에는 젊은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지난 23일 대한양궁협회는 20일에 확정된 2026년도 국가대표 컴파운드 여자부에서 강연서(부천 G-스포츠)가 최종 3위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강연서는 한국 양궁 역대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라는 기록을 세웠다.<br><br>강연서는 클럽팀 소속으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국가대표 선발 후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꿈만 같다. 중학생 최초라는 것도 몰랐고 매 경기 한 발, 한 발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br><br>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김강민(인천영선고)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김강민은 지난해 동계 대표팀에 최초로 합류하며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br><br>양궁협회는 "두 선수는 성인 선수들이 주를 이루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양궁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도 2006년생 김서하(순천대)가 6위로 대표팀에 합류했고 리커브 남자부 문균호(국군체육부대), 컴파운드 여자부 박리예(한국체대) 등도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br><br>아울러 리커브 남자부 김제덕(예천군청), 김우진(청주시청), 구본찬(현대제철), 이우석(코오롱), 리커브 여자부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시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대표팀으로 선발됐다.<br><br>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날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리커브, 컴파운드 남녀 각 3인 최종 엔트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북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탁구협회–보람할렐루야탁구단, 장애인탁구 발전 위한 업무협약 03-24 다음 김종민 "4~5월 임신해서 내년 초 출산 계획" ('슈돌')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