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샷’ 앞세운 이종주, 2부 드림투어 파이널서 오성욱 꺾고 우승 작성일 03-24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 승리 우승상금 2천만원<br> 시즌 3승 오성욱 31연승 마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24/0002797324_001_20260324090612392.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2부 드림투어 파이널에서 우승한 이종주(왼쪽)가 23일 장상진 PBA 부총재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PBA 제공</em></span> 3세트 5개의 뱅크샷을 터트린 이종주(51)가 프로당구 2부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 시즌 3회 우승, 31연승을 달렸던 오성욱은 4회 우승 문턱에서 멈췄다.<br><br> 이종주는 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 결승전(5전 3선승제)에서 최강 오성욱을 세트 점수 3-0(15:6, 15:7, 15:11)으로 제압하고 챔피언이 됐다.<br><br> 이종주는 드림투어 3차전 우승에 이어 파이널을 제패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종주는 우승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었고, 시즌 랭킹 2위로 1부 진출권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24/0002797324_002_20260324090612415.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3회 우승, 31연승을 달린 오성욱이 23일 남도열 PBA 고문으로부터 준우승 상패를 받고 있다. PBA 제공</em></span> 시즌 3회 우승을 달리던 오성욱은 연승(31승) 기록을 마감했지만, 랭킹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해 다음 시즌부터 1부 리그에서 뛴다.<br><br> 이날 경기는 이종주가 시작부터 흐름을 잡고 주도했다. 이종주는 1세트 6-6 동점 상황에서 5이닝째 하이런 9점으로 15점 고지에 선착했고, 2세트에서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세트를 마무리했다.<br><br> 3세트에는 오성욱이 11-6까지 앞서는 등 힘을 냈지만, 이종주가 총 5개의 뱅크샷으로 응수하는 공격력으로 막판 추월하며 승패를 갈랐다.<br><br> 여자프로당구 간판 임정숙(크라운해태) 선수의 남편인 이종주는 경기 뒤 “1부 투어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준비 많이 해서 다음 시즌 초반에 승부를 내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24/0002797324_003_2026032409061243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1부 투어 진출권을 얻은 2부 선수들이 23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이번 드림투어 파이널에는 시즌 7개 정규 투어 포인트 랭킹 1~64위가 출전했고, 조별리그에서 전승(2승)으로 32강에 오른 이종주는 강상구, 박동준, 김태관, 정해창, 오성욱을 차례로 꺾었다. 관련자료 이전 '드림투어 MVP' 오성욱 이변! '임정숙 남편' 이종주에 발목 잡혔다...결승전서 0-3 영봉패 03-24 다음 '우리들의 발라드', 5월 앙코르 간다…톱6 콘서트 개최 확정 [공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