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러웨이 “맥그리거와 복수전 원한다” 작성일 03-24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예전부터 줄곧 리턴매치 얘기 했다”<br>“체중은 그 맘대로…UFC 결정 보자”</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24/0002618369_001_20260324091911087.jpg" alt="" /></span></td></tr><tr><td>맥스 할러웨이가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6 계체 행사에서 체중계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맥스 할러웨이(34·미국)가 UFC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경기를 원한다.<br><br>이달 초 UFC 326에서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완패하며 BMF 타이틀을 내줬지만 주눅들거나 의기소침과는 거리가 멀다. 할러웨이는 다음 사냥감을 곧바로 찾아나서고 있다. 그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대물’ 맥그리거와의 리턴매치다.<br><br>할러웨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리베이라 대결 전부터 이야기해 온 것”이라며 “맥그리거가 나를 한 번 이긴 적 있는데 복귀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리턴매치를 하면 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맥그리거는 13년 전인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할러웨이에게 판정승했다. 둘다 MMA 커리어 중반에 들기 전인 팔팔한 때였다. 특히 맥그리거는 UFC 진출 2전째였다.<br><br>2021년 이후 MMA 경기에서 잠정 휴업상태인 맥그리거는 지난 해 복귀를 선언했다. 올해 6월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이 점쳐졌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그를 상대로 요구해오던 마이클 챈들러는 대신 마우리시우 루피와 백악관 대회에 나온다.<br><br>그래도 파라파운트플러스와 새 방영권 계약을 맺은 UFC는 흥행 보증수표인 맥그리거의 복귀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시기상의 문제일 뿐이다.<br><br>여기서 할러웨이는 페더급 챔프 출신의 검증된 실력에 BMF 챔프 출신다운 화끈한 싸움방식과 흥행성으로 꽤 좋은 상대가 될 수 있다.<br><br>다만 해외 매체는 이 카드가 부상하기에는 아직 불확실한 점이 많다고 지적한다. 우선 맥그리거가 체중이 많이 분 만큼 라이트급 또는 그이상 체급을 원할지 미지수다. 또한 챈들러의 경우처럼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경기가 무산됐던 이력도 있다는 점도 고려돼야 할 상황이다.<br><br>할러웨이는 “많은 사람들이 체중 문제 등을 걱정하는 건 알고 있다. 만약 그가 감량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감량하지 않고 경기하겠다”며 “솔직히 어떤 체급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패배를 되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미있는 경기가 될 테지만 결국 UFC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군산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오션팔레트' 6월 개장 03-24 다음 '평창 영웅X로봇다리' 한민수 전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 선임...'현장-스포츠 인권 적임자' 장애체육인 첫 스포츠 기관장 소임[오피셜]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