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3관왕' 김우민, '15초 차' 1위…2연속 AG 메달 시동 작성일 03-24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G 대표선발전, 자유형 1500m 우승<br>김채윤은 女부 1위…첫 AG 출전 기회 잡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4/0004128206_001_2026032409351172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김우민.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대한민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할 자격을 갖췄다.<br> <br>김우민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800m, 계영 800m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자유형 150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 <br>그는 2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첫날 남자 자유형 1500m 경기에서 14분54초3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출전 선수 11명 중 가장 빨랐다. 2위 김준우(15분09초97)보다 15초 이상 빠르게 터치패드를 찍었다. 특히 2022년 10월 세운 개인 최고기록(14분54초25)과 큰 차이가 없는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4/0004128206_002_20260324093511765.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 연합뉴스</em></span><br>김우민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이번에는 1500m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심 개인 최고기록을 많이 단축할 줄 알았는데 아쉽다"며 "(하지만) 오히려 AG를 위해서는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br> <br>최근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 14분45초57의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으로 우승한 다부치 가이토에 대해서는 "같이 붙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게 수영"이라면서 "경쟁하게 된다면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4/0004128206_003_2026032409351180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자유형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채윤. 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br>여자 자유형 1500m에서는 김채윤(대전체고)이 16분48초84로 1위를 차지해 생애 첫 AG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24년부터 3회 연속 1등을 놓치지 않은 김채윤은 "생애 첫 AG에 가게 된다면, 다른 국제대회보다 더 즐겁게 임하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br> <br>오는 28일까지 엿새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한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남녀 세부 경기별 결승 1위 선수를 2026 아이치·나고야 AG 국가대표로 대한체육회에 추천할 예정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김은지가 마침표'... 원익, 2년 만에 바둑리그 챔프전 진출 03-24 다음 바둑리그 담대한 김은지의 결정타…소속팀 원익 챔피언전 진출 일등공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