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옴디아, SKT ‘AI 전략’에 “글로벌 AI 인프라 전환 선두주자” 평가 작성일 03-2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세계 기업 AX 사례 중 우수 사례로 지목 <br>“AI 기술력으로 성공적 수익화 구조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z1IXKp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ae5ab44e0604ef13473af71d37ca8bfaf8de0936bce536a2a575e6468a1bfc" dmcf-pid="5yqtCZ9U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옴디아가 18일 발행한 ‘소버린 AI 인프라: SKT, GPU 수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스택을 재고하다’ 보고서에 소개된 페타서스 AI 클라우드.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ouleconomy/20260324093725762dynf.png" data-org-width="1200" dmcf-mid="Hkd432Lx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ouleconomy/20260324093725762dyn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옴디아가 18일 발행한 ‘소버린 AI 인프라: SKT, GPU 수익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스택을 재고하다’ 보고서에 소개된 페타서스 AI 클라우드.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ee107e786d229193acaea5598624af125d0938bdc8377089aa420f7924bfc7" dmcf-pid="1WBFh52uyA"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의 GPU 효율화 및 수익화를 통한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33e5152a1a3d7c5ad4306ff66cdc1ae33866707e990b65f5388a039da533fa8" dmcf-pid="tYb3l1V7hj" dmcf-ptype="general">24일 SKT에 따르면 옴디아는 이달 18일 발행한 <i>‘Sovereign AI Infrastructure: SK Telecom rethinks its cloud tech stack to address GPU monetization’ </i>보고서에서 “SKT가 ‘AI 인프라 최적화’라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소버린 AI 구현에 있어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고, 이는 전 세계 통신사들이 직면한 문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ae1b8e4c5f9fd4848bd0ac2b0a96d26fad9405d08689a69ce39acdcc7cb5196" dmcf-pid="FGK0StfzCN" dmcf-ptype="general">특히 옴디아는 SKT가 ‘해인(Haein) 클러스터’와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로 AI 인프라의 고질적인 난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 부분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d59c2136a5ac2a4fb97285c18918c08103174575807cf391715c0b446e970e39" dmcf-pid="3bnPU4aeSa" dmcf-ptype="general">‘해인’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 칩 ‘블랙웰’이 탑재된 NVIDIA B200 1000장 이상을 단일 클러스터로 구성한 고성능 GPU 인프라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에 최적화된 연산 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인에는 자체 가상화 설루션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도 적용돼 GPU 클러스터를 수요에 맞춰 즉시 분할·재구성해 가동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p> <p contents-hash="d2f19a54434f1f82821b6b725a01dc31fde87c37988ea23cdabf396816fb25f4" dmcf-pid="0KLQu8Ndyg" dmcf-ptype="general">또한 옴디아는 GPU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문제, 멀티테넌시(Multi-tenancy) 환경에서의 보안 문제를 SKT가 독자적인 가상화 기술로 극복해 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GPU 임대를 넘어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은 구조를 보유함으로써 AI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e477db4ee5b2172a9342519dd25332c448c469e7c06fb0b7bceaa0d452784c" dmcf-pid="p9ox76jJ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고서에 소개된 2025년 SKT AI DC 매출 규모.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ouleconomy/20260324093727061lfgm.png" data-org-width="1200" dmcf-mid="XNTmiDGh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eouleconomy/20260324093727061lfg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고서에 소개된 2025년 SKT AI DC 매출 규모.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2f9a2b9ed4fc19d820f6261446ea7b72bd36f08fbde70a049b3c7177dcc17e" dmcf-pid="U2gMzPAiWL"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SKT가 AI 기술 경쟁력과 투자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2364b6b3d1e05252e754c739d99db2b2f497518fe9eaafeece69d978610d6f4" dmcf-pid="uVaRqQcnTn"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SKT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A.X K1’과 MWC26에서 공개한 ‘소버린 AI 서비스 패키지’에 대해, 인프라(AI데이터센터)-모델(A.X)-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구조를 완성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이 어떻게 비즈니스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통합 전략이 글로벌 통신사들이 겪고 있는 ‘AI 수익화 모델’이라는 고민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옴디아의 평가다.</p> <p contents-hash="75dd9ba47df59f066cb0c08cafdb7d5804e9bcf448d65fc84dcda87a4b1fa967" dmcf-pid="7fNeBxkLCi" dmcf-ptype="general">특히 보고서는 SKT의 AIDC 사업의 재무적 성과가 이 같은 수익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AIDC의 연간 매출은 가산·양주 등 주요 거점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5% 성장한 3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2030년까지 AIDC 매출이 7억 달러(약 1조 원) 달성이라는 확고한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약 5%를 차지하는 핵심 수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a2455c470c75b2ccbe6205df604259a5a8b4876af8b31287b8b216be7a25eb9" dmcf-pid="z4jdbMEoWJ" dmcf-ptype="general">보고서 발행을 주관한 옴디아의 인더프리트 카우르 수석 애널리스트는 “SKT의 전략은 한국의 소버린 AI 목표를 충족하면서 AI 인프라 최적화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수익화에 대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는 도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전략은 SKT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8e77c6c10e3a9830ad313e1c94a272f934c6771056fa551b9042278fb9c8ac" dmcf-pid="q8AJKRDghd"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SKT가 통신사를 넘어 소버린 기술 중심의 ‘AI 인프라’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AI G3 도약이라는 국가 비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c8c837669558205dd17995a58bb7e2a7be19ebfe781c1a05c7f29b8b1984e0" dmcf-pid="B6ci9ewaye"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도 우주의 이주민…탄생 직후 변두리로 밀려났다 03-24 다음 쿠팡플레이, F1 일본 그랑프리 전 세션 4K 생중계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