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김영희 "정범균 덕분에 '말자 할매' 존재"…진한 우정 고백('말자쇼') 작성일 03-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FWEvUZ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9837fe19e2094dd3e00fc64107112a2b840041b2ce266f3606af077ef9819" dmcf-pid="yhaRqQcn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Chosun/20260324093727098ih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P4CkMjvm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Chosun/20260324093727098ih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16261a0a86b17eecb5430e9dcd2e9bf57b529a00f90548bdc3365a213bcfc1" dmcf-pid="WlNeBxkLC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말자쇼'가 우정의 진짜 의미를 되새겼다.</p> <p contents-hash="aa031aeb050df1c909c7f1bbf8333d94ce28946d9b23dadb6748e1c021290d74" dmcf-pid="YSjdbMEohq" dmcf-ptype="general">23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우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희는 "힘들 때 편히 부를 사람 한 명이 없다. 진짜 친구는 따로 있는 걸까?"라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b9af58e7085ca4548dde6501816b41d39e758575e31e3f4e05fc2d503f9c7937" dmcf-pid="GvAJKRDgSz"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게도 '찐친'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말자쇼'의 또 다른 MC 정범균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개그우먼으로서 최전성기를 달리다가, 잠시 넘어져 있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그는 "일주일에 10만 원 벌 때였다"라며, 비록 돈은 많이 못 벌었을지만 작은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일은 계속하던 시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8b57c4146884e9056afa6ad749e319fe4eddb233df6bfce38917f29ced0aa12" dmcf-pid="HTci9ewah7" dmcf-ptype="general">이어 김영희는 "그런데 나와 친분도 없었던 선배 정범균이 공연 할 때마다 조용히 와서 보고 갔다"며 "내 공연 내용을 베끼러 온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정범균은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던 내용의 애드리브 공연을 자신의 공연에서 해보자고 제안했고, '개그콘서트'가 다시 시작했을 때도 김영희에게 코너로 만들어보자고 용기를 불어넣어줬다.</p> <p contents-hash="81cae443aad18ada9186cb03816c3efd198f9589f6d593203c9fd5fd7769068f" dmcf-pid="Xykn2drNTu"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개그콘서트'에서 3주 하고 못 하겠다고 했었다. 그때 정범균이 잡아주지 않았더라면 지금 '말자쇼'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혹자들은 정범균이 쉽게 돈 번다고 말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다. '말자 할매'의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4d6c66958b5e38e881dc8d1a251f9bfe3df3fff961910c314907159d038e02" dmcf-pid="ZlNeBxkLlU" dmcf-ptype="general">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도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무명 시절이 길다보니 '인생은 혼자다'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의지하려 했다. 그런데 차인표 선배님, 최수종 선배님이 '잘 될 거다', '잘 한다'라며 선뜻 마음을 열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7c56cfb448c6d219b15c1b0d866aaa411b42b32cec27f866a282fe78c426430" dmcf-pid="5SjdbMEoTp"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며 "우리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는다. 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며 "받은 상처 크게 감싸고 있어봤자 소용없다. 결 맞는 친구 만나서 지내면 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60cdcb9945caf5ddcb834d27a84c4e56163b83ee17f18d34b7422e3be4d3cc71" dmcf-pid="1vAJKRDgy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42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고 했던 백영옥 씨의 고민 애프터가 진행됐다. 두 사람은 '말자쇼'를 통해 만날 수 있었고, 42년 만에 만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줘 많은 사람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ed7b85c705f6b3b15c8c09a860db6ff4b90f9458184d56dc1a3fbb59e1c146a8" dmcf-pid="tTci9ewaS3" dmcf-ptype="general">이밖에 이날 '말자쇼'에서는 우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특히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를 두고 관객들의 흥미로운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5a1307d8cee48d91c886967c48f8af5b7bb82b2a0eb3d11775a930719a6287fd" dmcf-pid="Fykn2drNvF" dmcf-ptype="general">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f2444e39e536ef4f35201603ec394d6d18577d337464912ae91e665772894df0" dmcf-pid="3WELVJmjvt"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수아비’ 박해수, 강렬한 귀환 03-24 다음 '왕사남', 가치봄 상영회 진행…화면 해설 음성·한글 자막 제공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