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대행 "체육 인권 강화에 노력" 작성일 03-2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4/NISI20260324_0002091738_web_20260324095119_2026032409572153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이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한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br><br>최근 박지영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퇴진하자, 한 이사가 이사장 직무대행이 배턴을 이어받았다.<br><br>그는 이사장 부재 기간에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주요 현안 대응과 조직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한 직무대행은 선수 및 지도자 출신으로, 체육계 전반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센터는 한 직무대행에 대해 "체육 현장의 이해도가 높은 현장형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 <br><br>특히 선수와 지도자 간 관계, 훈련 및 대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인권 문제 등 스포츠 현장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고 및 조사, 피해자 지원 등 센터 주요 사업 전반의 실효성을 높일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한 직무대행은 ▲신속·공정한 사건 처리 체계 확립 ▲스포츠 인권 보호 사업 강화 ▲기관 신뢰도 제고 등 3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조사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피해자 보호 중심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br><br>한 이사장 직무대행은 "스포츠윤리센터는 스포츠 현장의 인권과 공정성을 지키는 핵심 기관"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역할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조사 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직무대행 체제 아래 주요 현안 사건의 안정적 처리,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환자 보며 글러브 낀 ‘의사 복서’…‘아시아 챔피언’ 등극했다 03-24 다음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랭킹 시스템-복식 도입 성공과 함께 성료…5월 시리즈2 개막 전망-하반기 단체전 도입 검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