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주, 오성욱 연승 행진 저지하고 드림투어 파이널 우승, 다음 시즌은 1부에서 작성일 03-2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32_001_20260324094919875.jpg" alt="" /><em class="img_desc">PBA 제공</em></span><br><br>이종주가 프로당구(PBA) 무대에서 오성욱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드림투어(2부) 파이널 최강자로 우뚝 섰다.<br><br>이종주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오성욱을 세트 스코어 3-0(15-6 15-7 15-11)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시즌 3차전에 이어 두 번째 정상을 차지한 이종주는 우승 상금 2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5000점을 획득했다. 또 시즌 최종 랭킹 2위로 올라서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승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임정숙(크라운해태)의 남편이기도 한 이종주는 다음 시즌 아내와 함께 1부 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32_002_20260324094919973.jpg" alt="" /><em class="img_desc">이종주. PBA 제공</em></span><br><br>이종주는 결승전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1세트 6-6 동점 상황에서 끝내기 하이런 9점을 터뜨려 15-6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 역시 10이닝부터 4연속 득점을 앞세워 15-7로 챙겼다.<br><br>이종주는 6-11로 뒤지던 3세트에서도 뱅크샷 2개로 11-11 동점을 만든 뒤, 9이닝과 10이닝에 연달아 뱅크샷을 꽂아 넣으며 15-1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오성욱은 드림투어 최초 4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서며 연승 기록을 31경기에서 마감했다. 그러나 시즌 랭킹 1위를 조기 확정한 덕분에 다음 시즌 1부 투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br><br>이종주는 경기 후 “이전에 1부 투어를 경험해 보니 초반 승부가 중요함을 느꼈다”며 “비시즌 준비를 철저히 해 다음 시즌 초반부터 독하게 승부를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PBA는 4월 초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결정짓는 큐스쿨(Q-School)을 개최해 차기 시즌을 준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32_003_20260324094920083.jpg" alt="" /><em class="img_desc">오성욱. PBA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옴디아 "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향후 핵심 수익원 될 것" 03-24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튀링어 HC가 8강 1차전서 뉘쾨빙 꺾고 4강 진출 ‘청신호’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