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열기 타고 中짝퉁 활개…타오바오·알리서 초상권 무단사용 논란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JVGqe4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1cef04ef5587d24a2bb1f8b28d05db4627ad42ea91f7e4879d6bc7d93e9f9f" dmcf-pid="u6vE8alw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SEOUL/20260324095532970urzq.jpg" data-org-width="700" dmcf-mid="0HXIeDGh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SEOUL/20260324095532970ur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08aaab5ed6e117b18012258f6d57c5a24df7e0e2117468c5ca456cfdc4e988" dmcf-pid="7PTD6NSri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유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98569066bf76b4cc5e6bcd59030638b1b9dd6f110688991796175d40fe2aab2" dmcf-pid="zQywPjvmJh" dmcf-ptype="general">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많은 누리꾼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확인해 보니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버젓이 사용한 티셔츠, 각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72baf4d99d1c6ea143c449fa354716d84ce5dc0f1499a16a99e58549e4ded5" dmcf-pid="qxWrQATsiC" dmcf-ptype="general">문제의 핵심은 초상권 침해다. 서 교수는 “무엇보다 BTS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굿즈를 판매하는 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5f9382c1e2c561b0580460cd473348dcd01300dadd7fda16180c2e6daf7c1f9" dmcf-pid="BMYmxcyOiI"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쇼핑몰은 불법 굿즈를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만 제공한다 하더라도 이런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5e40d0ac83f270912c6d778bb8a2aaad020c74dc8c559ae3915e2ea9f7892" dmcf-pid="bRGsMkWI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BTS 아리랑 불법 티셔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SEOUL/20260324095533373bzzo.jpg" data-org-width="700" dmcf-mid="pEKtwGB3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SEOUL/20260324095533373bz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BTS 아리랑 불법 티셔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fb3cb0efee43b15821059439c228016ead472459ff06d4f49af8efb3d82102" dmcf-pid="KeHOREYCLs" dmcf-ptype="general"><br> 이번 논란은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 이후 더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이다. 글로벌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 맞춰 비공식 상품이 동시에 등장한 셈이다. K콘텐츠가 주목받을 때마다 반복되는 패턴이 다시 드러난 구조다.</p> <p contents-hash="7f1edfdf97e3a706d240b13da635192770c9feef87dc4206dd42d9ddf97ed843" dmcf-pid="9dXIeDGhdm" dmcf-ptype="general">과거에도 유사 사례는 이어졌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을 당시에도 중국 내 불법 복제 상품 유통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콘텐츠가 흥행하면 이를 기반으로 한 무단 상품이 뒤따르는 구조가 고착화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03c08cc2a5c6f994d7949af2c2b339ac8393341d0d767449d8368dcee5a388b" dmcf-pid="2JZCdwHlnr"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정말로 한심한 행위”라며 “불법 시청도 모자라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하며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더이상 다른 나라의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d0a1c7002afeeb71063f2d00837f5bf468d0878dc6259c659e6b86048a30c792" dmcf-pid="Vi5hJrXSew"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은 단순한 짝퉁 문제를 넘어 플랫폼 책임론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판매자가 따로 존재하더라도 대형 쇼핑몰이 유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리 책임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dbd7aed56bf795f09e6e2ab7aa57210b9d224401757d4e7d9f7164f897982c4" dmcf-pid="fn1limZvMD" dmcf-ptype="general">BTS를 중심으로 확장된 K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이를 둘러싼 저작권·초상권 문제 역시 더 정교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4pAR08Ndi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림캐쳐 가현, 배우 도전…이서율로 활동명 변경 03-24 다음 한혜진 댄스에 전현무 경악..현주엽도 놀랐다 ('아빠하고 나하고')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