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 글로벌 표준 'AAS'의 새로운 실제 현장 적용 기준 제시 작성일 03-2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일發 AAS, 인터엑스 기술 통해 '실증 가능한 글로벌 표준'으로 진화<br>'지능형 시맨틱 허브' 기반 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기존 표준화 한계 극복<br>단순 실증 넘어 차별화된 시맨틱 방법론으로 '글로벌 제조 데이터 표준' 확립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zmLO1ytz"> <p contents-hash="6f3112ac8de55969142cf71ca2a76947067535ebc16d00958b8aa026a6f76384" dmcf-pid="38qsoItWt7" dmcf-ptype="general">독일의 인더스트리 4.0에서 시작된 에셋 어드미니스트레이션 셀(AAS) 표준이 글로벌 제조 데이터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에서도 ASS 표준에 참여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6042d3fc112771d268fe7f11fa694ff5c962b6f51b0b21978ceec79b7f904b8" dmcf-pid="06BOgCFYYu" dmcf-ptype="general">제조 인공지능 전환(AX)·자율제조 전문기업 인터엑스(INTERX)는 AAS 기반 표준화 사업에 참여하며,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시맨틱 기반 표준화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5e26fbd4b89347054a89b544aa33717da8bf24b15133d21e47805b3ff0ab5e" dmcf-pid="pPbIah3G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터엑스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자산의 시맨틱 AAS Hub 완성 개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02702616qwhl.png" data-org-width="700" dmcf-mid="t7O8UPAi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etimesi/20260324102702616qwh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터엑스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자산의 시맨틱 AAS Hub 완성 개념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428fdc85d591924cde569e91373a1527bdb907551eac1cbe05c214b0d7ab8a" dmcf-pid="UQKCNl0HHp" dmcf-ptype="general">이는 글로벌 표준을 국내에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인터엑스의 기술력이 곧 글로벌 제조 데이터 표준으로 확장·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5f35ae9b9166da3557638acbeddbaa0a974765ad856e95c78af915920b8155b" dmcf-pid="ux9hjSpXG0" dmcf-ptype="general">AAS는 물리적 장비와 자산을 디지털 환경에서 표준화된 구조로 표현하는 '디지털 컨테이너'다. 데이터 정의 체계인 ecl@ss, 일잔 데이터 사전(CDD)과 통신 표준 OPC-UA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지멘스, 보쉬 등 글로벌 기업들과 유럽의 Gaia-X, Catena-X 프로젝트 역시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주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e8d922068d13404a86ccadb8b15ead88d85ad4de42640f42f0f0cb77376aa603" dmcf-pid="7M2lAvUZt3" dmcf-ptype="general">표준의 '개념'은 유럽에서 시작됐지만, 인터엑스는 이를 실제 다양한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대규모 상호운용성을 입증하는 단계에서 한국의 실증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주도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a405fb636ec963fba5c8b7fb5806e431fc0cc4af13d858b2795a3120089a0c6" dmcf-pid="zRVScTu5YF"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도하여, 제조 장비 약 500종에 대한 AAS 기반 표준 참조모델을 구축하는 단계다.</p> <p contents-hash="efb2bfc8846eb30f3e4da34e876fd382ed0441b72a88984ca9cffe9106a1b852" dmcf-pid="qefvky715t" dmcf-ptype="general">인터엑스는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24년 10종 시범 모델, 2025년 약 60종 장비 참조모델 개발을 수행했다. 올해 약 335종 장비 표준화 과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8fc9b0219bedc661cefd4765e5880012cd6f4a66213834756f646873bfb63e2" dmcf-pid="BSw2FfgRZ1"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점은 인터엑스가 다수 개발사 사이에서 차별화된 '시맨틱 기반 표준화 방법론'을 적용한 점이다. 이는 단순히 주어진 모델을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전 세계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표준이 작동하는 룰 자체를 정의하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af187f67adcdd21f6232ac6b4f61d6239d584bfcbcd6f68f9ea38ad4214c97ab" dmcf-pid="bvrV34aeH5" dmcf-ptype="general">제조 데이터 표준화의 핵심 난제는 장비별로 상이한 데이터 속성 정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파편화'다. 기존 참조모델 개발 방식은 모델 단위의 개별 속성 관리 구조로, 표준을 적용하더라도 실질적인 상호운용성 확보에 한계가 존재했다.</p> <p contents-hash="985c02c093186b927a49d2dc1a8cbcccbd66398f6c67559a30d7f7cd1ed7b56c" dmcf-pid="KTmf08NdYZ" dmcf-ptype="general">인터엑스는 '지능형 시맨틱 허브(ISH)'를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동일 성격의 데이터에 일관된 시맨틱 용어를 부여하고 이를 전체 모델에 공통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구현했다.</p> <p contents-hash="d2ef95f6caaf34587ed8385801da3d91c195257e41ea25678e52b869e0bda056" dmcf-pid="9ys4p6jJZX" dmcf-ptype="general">이 접근은 단순한 데이터 구조 통일을 넘어 데이터의 '의미'까지 정렬하는 방식으로, 인터엑스의 기술이 글로벌 표준 기술로 평가받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64c5757d2a7400a24696a7708a11d0985fbc6a07244e999797a8643c65e69b3" dmcf-pid="2WO8UPAiYH" dmcf-ptype="general">인터엑스는 자사 개발모델뿐만 아니라 타 개발사 수행 장비 모델까지 포함해 총 500종 장비에 대한 AAS 참조모델을 ISH 시맨틱 구조로 통합·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7dc375f938621075ba8257396fe7be81ab2eb111cc9d1df10ccca8c6bcebf06" dmcf-pid="VYI6uQcntG" dmcf-ptype="general">인터엑스는 ISH 기반 표준화 구조를 바탕으로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플랫폼화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AI 팩토리' 등 정부 과제와 연계해 실증을 확대하고, 검증된 표준 모델을 구독형(SaaS)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표준화를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4acd8f2b16759dbcbe1741ddcb0d3f9d8eff95323ffeccfc87723f7ed8f31ab" dmcf-pid="fGCP7xkLHY" dmcf-ptype="general">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의 표준이 곧 전 세계 제조 데이터의 표준화라는 공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26daeef510ef62e59f40512d1cd8b949da7f9039e2b21d49e153523b81b598" dmcf-pid="4HhQzMEoGW"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영우號 SOOP 1년…체질 개선했지만 MAU 1위 탈환은 '숙제' 03-24 다음 [AI는 지금] 앤트로픽 제재에 반기든 美 기업…실리콘밸리 움직임에 전쟁부 '난감'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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