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킬 빌’, 프리미어 상영회 전석 매진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5Z2nOc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d9b1dd3b6337064fc1f66e6f899a7db70c6f3973e29ebb84689d6b1e64bbe" dmcf-pid="Wy15VLIk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아온 ‘킬 빌’, 프리미어 상영회 전석 매진 (제공: 누리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bntnews/20260324103638873oljn.jpg" data-org-width="680" dmcf-mid="p4C0Pjvm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bntnews/20260324103638873ol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아온 ‘킬 빌’, 프리미어 상영회 전석 매진 (제공: 누리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98f8d0333f3456e738fafd42fd1f5b3f686202edf75ea980899dd35b736d9" dmcf-pid="YMoLCtfzzc" dmcf-ptype="general">결혼식장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최고의 암살자 키도의 빌과 데들리 바이퍼스를 향한 복수를 그린 액션 명작 ‘킬 빌’의 무삭제 완전판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가 오는 3월 28일, 29일 양일 간 프리미어 상영회가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예매 오픈 직후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ae0eb0c767768d3b836861124493f1f8ae2f568f6a5d522967e6613c06c52469" dmcf-pid="GRgohF4quA"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열기는 ‘킬 빌’ 1, 2부가 남긴 수많은 명장면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83be3bc36de31f531cd6b498924ebe901206437a60cc79a53df508f3388968a" dmcf-pid="Heagl38BFj" dmcf-ptype="general">먼저 영화 ‘킬 빌’을 대표하는 장면으로는 데들리 바이퍼스의 일원 ‘엘 드라이버’의 휘파람 등장 신이 꼽힌다. 한밤중, ‘더 브라이드’가 입원한 병원에 잠입한 엘 드라이버는 경쾌하면서도 어딘가 섬뜩한 휘파람을 불며 등장한다. 고요하고 어두운 병원 공간을 가르는 이질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스타일링은 단번에 시선을 압도하며, 작품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 </p> <p contents-hash="924debf524eee550b8b174e25609f2f7038c0a0e8edda513c18e59b5ded7ad1f" dmcf-pid="XdNaS06b3N" dmcf-ptype="general">‘킬 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장면은 1부의 하이라이트인 청엽정 전투 시퀀스다. 일본 야쿠자 세계의 수장이 된 ‘오렌 이시이’를 찾아 ‘청엽정’으로 향한 더 브라이드는 그녀와 조직원들을 상대로 대규모 복수극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39210f992a3e3b16868330ba0408ce31785733204877ca60ce46124bd6b54759" dmcf-pid="ZJjNvpPKpa" dmcf-ptype="general">조직 ‘크레이지 88’과의 집단 전투를 비롯해 고교생 킬러 ‘고고 유바리’와의 대결, 그리고 눈 내리는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렌 이시이와의 1대1 결투까지 이어지는 이 시퀀스는 음악, 카메라, 액션이 완벽하게 맞물리며 지루할 틈 없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과거 심의 문제로 일부 흑백 처리됐던 장면들이 컬러로 복원돼,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2bee53f799eaf2f81c01e826b43395f6ccd361c1935940c349bdad11be2e4a" dmcf-pid="5iAjTUQ93g" dmcf-ptype="general">이어 2부에서 등장하는 파이 메이의 훈련 시퀀스는 더 브라이드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 장면으로 꼽힌다. 극 중 위기의 순간, 과거 회상으로 삽입된 이 장면은 혹독한 수련을 통해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bcde14cd10d07878a9b2764b10caed100216ce95304b7278f40cb9af9fe60b4f" dmcf-pid="1ncAyux27o" dmcf-ptype="general">특히 핵심 기술을 전수받는 과정은 이후 전개와 긴밀하게 연결되며, 더 브라이드가 절체절명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었던 서사적 설득력을 부여한다. 동시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무협 영화에 대한 애정이 집약된 파트로, 장르적 매력 또한 극대화한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tLkcW7MV3L"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Qbz7REYC0w"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Qbz7REYC0w"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0fT1F6WqYp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10d66ac243a38135aca2cad3433e322ecd54bb48a06fc6fe615c0b1fef0717f" dmcf-pid="FhGYBewapn" dmcf-ptype="general"> <br>이러한 명장면의 열기는 지난 21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시사회에서도 이어졌다. 영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작품 속 캐릭터와 장면을 재현한 다양한 코스튬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킬 빌’을 향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div> <p contents-hash="accd7d0fa239a3c304101b1cca9142d1b4c56090eff1773ace3507d523c412f8" dmcf-pid="3lHGbdrN7i" dmcf-ptype="general">프리미어 상영회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275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5b05962ae2e014ebb0f1a99371fbca1a0c76ff5a3fe21cc4636a1b33a06cdd0" dmcf-pid="0SXHKJmjUJ" dmcf-ptype="general">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들이 극장에서 다시 살아나는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오는 4월 1일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a2a91e636ead9d8d2ec0b8f0326bc2078afc2ef375fd4faf8048c5cf7e44638" dmcf-pid="pvZX9isApd"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존재감…홍콩 달군 압도적 무대 [N이슈] 03-24 다음 '유산 아픔' 문지인, 임신 성공에 발달장애 동생도 환호 "조카 사랑해"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