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김소라,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MVP 선정… ‘공수 겸비 전천후 피벗’ 입증 작성일 03-24 25 목록 경남개발공사의 핵심 피벗 김소라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br><br>한국핸드볼연맹(KOHA)은 2라운드 MVP로 경남개발공사의 김소라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소라는 라운드 동안 총 416.5점의 MVP 포인트를 획득하며 부산시설공단의 피벗 연은영(378점)과 레프트윙 정가희(363.5점) 등 쟁쟁한 후보들을 따돌리고 주인공이 되었다.<br><br>김소라의 이번 MVP 수상은 팀 성적이 2라운드 3승 1무 3패로 다소 아쉬운 상황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다. 그녀는 피벗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2라운드에서만 무려 43득점을 기록했으며, 슈팅 성공률은 75.4%에 달하는 고효율 공격력을 선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4/0001117180_001_202603241045101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MVP 경남개발공사 김소라</em></span>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압도적이었다. 13개의 블록과 2개의 스틸,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수 양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라운드 중 두 차례나 매치 MVP(Daily MVP)에 선정되며 꾸준한 기량을 인정받았다.<br><br>김소라는 수상 소감을 통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팀원들이 모두 잘해준 덕분에 제가 대표로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겸손해했다.<br><br>이어 “교체 선수가 부족해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팀원들의 의지가 강해 웃으면서 경기에 임하니 에너지가 나오는 것 같다”며 팀의 끈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남은 경기를 패배 없이 마무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부상 없이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4/0001117180_002_2026032410451020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베스트팀 SK슈가글라이더즈</em></span>한편, 단체상인 ‘flex 2라운드 베스트팀’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이름을 올렸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라운드에서 7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며, 경기력과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삼척시청을 제치고 베스트팀의 영예를 안았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라운드별로 개인상(MVP, 상금 100만 원)과 단체상(베스트팀, 상금 5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br><br>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플렉스)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임정숙 남편, 2부 왕중왕!' 이종주, 드림 투어 파이널 우승…다음 시즌 아내와 1부 동반 출전 03-24 다음 대한체육회,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회 자문회의 개최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