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 위기에 에이전틱 AI 및 소버린 클라우드 투자 급증” 작성일 03-24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0108Nd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5031448a6b7e30851072975a869fc0bd18b7601c461d01654364a66842f25" dmcf-pid="9Mptp6jJ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552796-pzfp7fF/20260324105708549dfzx.jpg" data-org-width="640" dmcf-mid="bncacTu5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552796-pzfp7fF/20260324105708549df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28d3080bff2e83c7d166d327e3f9a1e5bcc70829073b27a3630bb1f2acbe4c" dmcf-pid="2RUFUPAiy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글로벌 기업들이 ‘에이전틱 AI’와 ‘소버린 클라우드’에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각국의 기술 정책과 지정학적 환경 변화가 기업들의 공급망 재편과 투자 결정에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73bdd466d4d436cf3212d96dd36fa2dc9ce50034ba35ac0ef55e3b3ffa29c53" dmcf-pid="Veu3uQcnSP" dmcf-ptype="general">24일 EY한영의 컨설팅 조직 EY컨설팅은 ‘2026 EY 미래 산업의 재구상’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리포트는 EY가 한국을 포함한 25개국 8개 섹터 1,5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 및 ICT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전략을 조사한 결과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3f43782c92ced4b20e47469654cdd547da3b08ecaf8597fc365d58fedb1a2848" dmcf-pid="fd707xkLy6" dmcf-ptype="general">2026 EY 미래 산업의 재구상 리포트에 따르면, 에이전틱 AI와 소버린 클라우드에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응답 기업의 84%가 에이전틱 AI에 이미 투자 중(34%)이거나 향후 투자할 계획(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전틱 AI는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판단해 업무를 수행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p> <p contents-hash="0cfe2921c5963e212346a4452a48d1b61b8fdce7cd5d538011bdeb70aafc3497" dmcf-pid="4JzpzMEol8" dmcf-ptype="general">각국의 법·제도 테두리 안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소버린 클라우드 역시 핵심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소버린 클라우드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은 17% 수준이지만, 70%의 기업이 이미 관련 투자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었다. 소버린 클라우드 도입의 주요 동인으로는 사이버보안 및 데이터 통제 강화(61%), 고객 신뢰 제고(40%), 국가 정책 준수(39%)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72e63392420707242ae17fa3ff8f5451f9b8412d9f38d4a658b4018ac89c3120" dmcf-pid="8iqUqRDgT4"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신기술 투자 러시는 지정학적 긴장과 각국 정부의 기술 자립 요구와 맞물려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9%는 신기술 투자 시 정부의 데이터 규제 등 ‘기술 정책 환경’을 핵심 고려사항으로 삼았으며, 81%는 미·중 무역 분쟁 등 지정학적 요인이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77%는 지정학적 환경 변화를 이유로 기존 ICT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재검토하거나 장기 투자 계획을 재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e46ef2c181157a5a0d8fcb238c68997178322c12df6d8cc6c28b9791c3d79180" dmcf-pid="6nBuBewaTf" dmcf-ptype="general">공급업체 환경이 다변화되면서 기업들의 평가 기준도 달라졌다. 기업들은 ICT 공급업체 선정 시 1순위 기준으로 ‘보안 역량’을, 2순위로 ‘서비스 내 AI 적용 수준’을 꼽아 단순한 기술 보유보다 실무적인 내재화 역량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e1806602d5297e74f0f7077677020bf7f7c0e5cadc885cef6c4ba781d6e854a" dmcf-pid="PLb7bdrNWV" dmcf-ptype="general">다만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응답자의 59%는 공급업체가 자체 디지털 전환 사례나 실질적인 가치 창출 성과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공급업체 수를 줄여 통합하겠다는 응답은 43%로 전년(35%) 대비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0050f918047ce881048989f1eaeb2affec763a136573cf1f02a42ef293c8c1e9" dmcf-pid="QoKzKJmjS2" dmcf-ptype="general">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사이버보안 강화와 디지털 주권 요구가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공급업체 선정 기준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보안 전문성과 전략적 컨설팅 역량을 갖춘 서비스 제공업체가 향후 시장 주도권을 쥘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 U+, 데이터센터 사업 정관 추가…"수익구조 혁신" 03-24 다음 [부고]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외조모상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