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뇌성마비子 감성팔이 한다고…눈물 닦아주지 못할 망정” (물어보살) 작성일 03-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xVp6jJ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d6414ce72121884d1b7569ffd291abb1a3a084503ac072a7c8e98c197cc76" dmcf-pid="bbMfUPAi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ㅣ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10319260ecio.png" data-org-width="700" dmcf-mid="zmge2nOc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10319260eci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ㅣ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5e246ccccff4f2d83f5f6b329e76249bd3bf668d80adee9f9c3811a262af75" dmcf-pid="KKR4uQcn53"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수근이 악플에 분노했다. </div> <p contents-hash="fae63bf13deca84f2730542fc9a2cd3d233bd974e024b0300073ea26f64e4796" dmcf-pid="99e87xkL5F"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했던 이동준 셰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e854cfe2a3de27c5c8bd9fe63e35a5ab8856fea1f1d62679801ebc50b21e5de" dmcf-pid="22d6zMEoXt" dmcf-ptype="general">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했는데 거기서 공개적으로 눈물을 흘렸다.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전세계적으로 눈물이 많은 사람이 됐다. 사연팔이라는 공격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며 악플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25ec5a260758ddf9da8c578428350794dfd909a0f753557366135d58ee185c3" dmcf-pid="VVJPqRDg11" dmcf-ptype="general">이동준 셰프는 “아이가 두 살 때 발달 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자폐 발달장애다. 정확히는 자폐 스펙트럼이다. 특히 언어 발달이 지연되서 표현을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된다. 만으로 13살이다. 사회성도 거의 없다. 혼자 있고 싶어한다. 아이가 한번씩 말을 한다. 이해를 못할 때 미안하다. 아이를 치료하러 미국에 갔다. 잠시 요리를 접고 떠나 있었다. 요리사로서 자존감도 떨어졌다. 그 때 ‘흑백요리사2’에서 연락이 왔다. 아이에게 요리사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치료를 통해서 사회성이랑 감각이 힘들었는데 두 가지는 많이 좋아졌다. 저희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 아이랑 엄마는 방콕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3d6673ecce033f4689504d29dff9680b5ec0bb8cf2d6fc83d42744f9720cb07" dmcf-pid="ffiQBewaG5"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상식적인 사람이면 욕할 이유가 없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다. 욕할 사람은 누구든 욕을 한다. 그냥 시비를 걸고 싶은거다. 지금은 ‘흑백요리사2’가 끝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관심이 엄청 많다. 지나면 지날수록 잦아들거다.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면서 “그런 걱정보다는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좋은 음식으로 보답해주는거에 힘들 쓸 때다”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1e4f6d5235ae950d91e3214d21f6b49cbfa3eb11d73ca74ea3676582725e8a" dmcf-pid="44nxbdrN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ㅣ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10320974fkww.png" data-org-width="700" dmcf-mid="qQd6zMEo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10320974fkw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ㅣ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887289ff23c5dfc9cdd08c3bdbc8a4f8a0bd6e1ceaa5a2b7a2ebfc6ffd913e" dmcf-pid="88LMKJmj5X" dmcf-ptype="general"> 서장훈은 이수근의 둘째 아들도 언급했다. 이수근의 둘째 아들은 임신 7개월만에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았지만 극복 후 유학까지 다녀올 정도로 호전됐다. </div> <p contents-hash="4c883252acff0a963dc7ae4e389ed2e44a0795764d73865d77229a93aec1f3e7" dmcf-pid="66oR9isA1H"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근은 “나도 비슷한 얘기 많이 들었다. 어디 인터뷰 하다가 울면 감성팔이 한다고 했다. 난 신경하나도 안썼다. 남의 눈물을 보고 어떻게 닦아줄 생각을 못할망정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흔들린다면 누군가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악플에 동요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아빠다. 늘 강해야한다”고 조언했고 이동준 셰프는 진심어린 조언에 눈물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춘의 푸릇함은 투어스로부터 03-24 다음 “또 사기당할까” 양치승, 15억 피해 후…“본인이 제일 불쌍” 울컥 (신빨토크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