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서정욱 "이진숙 컷오프는 대구 아닌 국회로 보내려고" 작성일 03-24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3/24/0001941267_001_20260324112606743.jpg" alt="" /><em class="img_desc">컷오프 입장 밝히는 이진숙/ 사진=연합뉴스</em></span><br>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컷오프(배제)된 가운데,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그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보내려 한다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어제(23일) 문화방송(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한마디로 이제 '이심장심'이다. 이정현 위원장과 장동혁 대표의 생각이 같다고 본다"고 언급했습니다.<br><br>서 변호사는 "이진숙은 오히려 더 크게 쓰기 위해서 국회로 보내려는 것"이라며 "원래부터 국회로 가서 과방위에서 활동하는 게 맞다. 이게 압도적인 여론이었고 장동혁 대표 생각도 그랬다"라고 주장했습니다.<br><br>서 변호사는 "이 위원장이 해준 게 딱 장 대표 생각과 일치한다"며 "주호영 컷오프, 이진숙은 국회로, 그다음에 추경호·윤재옥을 (대구시장) 공천 줘야 된다, 세 가지가 맞아떨어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br><br>서 변호사는 컷오프에 대한 이진숙 전 위원장의 반응을 두고 "보여주기식은 아니고 진심으로 대구시장을 원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도 이 전 위원장한테 몇 번 '국회로 가야 된다고 했다'"며 "근데 본인이 볼 때 국회는 (남은 임기가) 2년이고 시장은 4년이다. 거기다가 시장 예산이 많으니 시장 쪽으로 가고 싶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br><br>이날 앞서 극우 유튜버이자 국민의힘 당원인 고성국 씨 역시 유튜브 '고성국TV'에서 비슷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br><br>고 씨는 "그동안 이진숙 위원장과 관련해서 '국회의원으로 나가서 국회에서 제대로 싸움을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꽤 많이 있었다. 동시에 '아니, 이진숙을 왜 대구로 보내? 서울로 보내야지. 경기도로 보내야지' 등의 주장이 있었다"며 "어느 쪽이든 당이 전략적 차원에서 이진숙 카드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고 고민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진숙 #대구 #공천 #컷오프 #지방선거 #지선 #국힘 #장동혁<br><br> 관련자료 이전 무더기 영업정지 처분 부산 요트업계, 행정소송 제기 03-24 다음 배동현 회장, 김윤지 선수에 특별 포상금 5억 수여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