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묶인 60년, 평화의 100년 향해…ITF, 서울서 60주년 갈라디너 성황리에 개최 작성일 03-24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글로벌 태권도인 200여 명 집결… 무도 넘어 ‘교육·외교 글로벌 유산’ 도약 다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73_001_20260324112415308.png" alt="" /><em class="img_desc">국제태권도연맹(ITF) 창립 60주년 기념 갈라디너 단체 사진</em></span><br><br>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총재 최중화)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갈라디너’를 열고 태권도를 통한 국제 연대와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선포했다.<br><br>태권도의 발상지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ITF 최중화 총재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등 세계 각국 대표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의 밤, 하나의 유산, 하나의 글로벌 가족(One Night. One Legacy. One Global Family)’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인 전 세계 태권도인들은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평화와 화합을 이끄는 매개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73_002_20260324112415348.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태권도연맹(ITF) 최중화 총재</em></span><br><br>이날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으로 꾸려졌다. ITF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조명하는 세션에 이어, 태권도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헌정식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태권도가 지닌 교육·문화·외교적 가치에 주목하며,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 콘텐츠 연계 등 다각적인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br><br>김성칠 ITF 연구소장은 “이번 60주년 행사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그간 쌓아온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지난 60년간 전 세계에 태권도를 보급하며 국제 스포츠 및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ITF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결속을 한층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4/0001105373_003_20260324112415395.jpg" alt="" /><em class="img_desc">국제태권도연맹(ITF)창립 60주년 기념 갈라디너 전경</em></span><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BTS ‘아리랑’ 컴백에 佛 파리 생제르맹은 “파리랑” 03-24 다음 무더기 영업정지 처분 부산 요트업계, 행정소송 제기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