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들도 찾아보는 '아침마당'… 비결이 뭘까 작성일 03-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아침마당', 기존 중장년 시청층에 MZ세대까지 잡았다<br>연프부터 유튜브 스타들까지 핫한 소재 적극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pOKJmj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a532f970d4143780536a8ddfa9512b26be3e36c33c5b6ae2002d780bb4e87" dmcf-pid="0yUI9isA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이 새바람을 몰고 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hankooki/20260324113639343dckn.jpg" data-org-width="640" dmcf-mid="Fo65JrXS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hankooki/20260324113639343dc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이 새바람을 몰고 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9129873de77b58bc07205bd31940f4f57c64b081ee410562bf8ad77f761b1" dmcf-pid="pWuC2nOc05"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이 새바람을 몰고 왔다. 트렌드라는 이름의 광풍이다. 오랜 시간 5060세대의 아침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지만 트렌드를 적극 수렴하며 다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d9771a201976f94dfb7c2a996ca42201ed4614fb958ae6f0ef10101218dd23f7" dmcf-pid="UY7hVLIk7Z" dmcf-ptype="general">최근의 KBS '아침마당'은 다소 새롭다. 1991년 5월 20일 '이계진의 아침마당'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아침마당'은 지난해 9월 1만 회를 돌파했다. 시대도, 시청자도, 방송 환경도 크게 바뀌었지만 늘 사람과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세상과 소통했다는 자부심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p> <p contents-hash="b58a7821187cee9ef02c1655c8a4305d79248b3ec9fcf2245f3284b52cd9c65f" dmcf-pid="uGzlfoCE0X"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은 그간 안정적인 구성과 정서로 시청층을 유지해왔다. 일상적인 사연, 공감형 토크, 그리고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 이는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강점이었고 전통적인 흐름을 선호하는 시청층을 고려한 특징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fc7bf24634ff99deb668f5603808f5d092465484a55ab41eaf98daed23fd1b4" dmcf-pid="7HqS4ghDzH" dmcf-ptype="general">다만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 속에서 젊은 시청층과의 접점이 부족하다는 점이 대두되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 듯 '아침마당'은 지난해 박철규 아나운서를 MC로 발탁하며 젊은 피를 수혈했다. 연출을 맡은 김대현 PD는 "'아침마당'이 올드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계속 변화하고 있다. 젊은 타깃 시청층을 조금씩 늘리려고 한다. 앞으로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고민이 있다"라면서 '아침마당'의 확장을 언급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f363a5c83a08b6b953b1932141b588422bb02435c3dd7ff9fa3bd8f794c64fb" dmcf-pid="zxAVsZ9U3G" dmcf-ptype="general">이후의 행보 또한 주목할 만 하다. 최근에는 맞선 특집이 유쾌함을 안겼다. 기존 교양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연프' 소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존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흡사 연프를 떠올리게 하는 현실감 있는 긴장감과 출연자들의 매력 발산이 '아침마당' 자체의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9d43286c90108f6659ebc3ddec79da3ef67dd8aa3c8ec62022df22ee33f07766" dmcf-pid="qMcfO52uzY"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진행된 '부캐(부캐릭터) 특집'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MZ세대에게 핫한 중년 스타가 출동했다는 세계관으로 이택조(이창호)·이명화(랄랄)·김기필(김해준)·김홍남(김경욱) 등 유튜브 웹예능에서 핫한 이들이 나란히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시청자에게도 예능적인 재미를 제공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580b209194ebebab57c872ed4a8afe62753034674f5ebf131ba853541c3a8bc5" dmcf-pid="BRk4I1V7zW"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가에서는 세대 간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 특정 타깃층을 고려하기보단 다양한 시청층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침마당'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모양새다. 과거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소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콘텐츠 구성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다. </p> <p contents-hash="f73a3cf50ce9f2923b011787ddb66e5a070d31b43a8468d9f7c4b3a140529e80" dmcf-pid="beE8CtfzFy"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이 가진 본연의 강점인 인간적인 이야기와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발전이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KdD6hF4qUT"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느좋남' 손종원, '올림픽 최다 메달' 최민정도 홀렸다..."눈도 못 마주쳐" ('라스') 03-24 다음 이서진 “텍사스 감자탕 맛있어, 서울보다 낫다” (달라달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