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달라' 이서진 취향 따라 즐기는 텍사스, 시청자 취향도 저격할 수 있을까 [종합] 작성일 03-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kABewa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34ae5b89d6cf59363d0fe4736101fcd977c672cfa76754a9addc6c339c1d9" dmcf-pid="yM7UwGB3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서진의 달라달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20154606jhca.jpg" data-org-width="658" dmcf-mid="Kzie12Lx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20154606jh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서진의 달라달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3dda08adefe9a9fb9ab43963cedc0c83e399c2f16b5710e616f3c8f13daed3" dmcf-pid="WRzurHb0E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서진의 사적인 취향을 따라가는 ‘이서진의 달라달라’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e2cb35dc453f9f410565c510e079f898c54ee3c4d4969ff3c1d8f6f4ef3c2068" dmcf-pid="Yeq7mXKpEU" dmcf-ptype="general">2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이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배우 이서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a100f5ba0acf5f6e54fd3ef38bb202c6383e78fd136166351cdbcd0114eba1bf" dmcf-pid="GdBzsZ9UDp" dmcf-ptype="general">‘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로, ‘케냐 간 세끼’ 이후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411e1d4d9b5a080b25467cd030450e7e957fedf2c6129f5569fe57be09706f54" dmcf-pid="HJbqO52uw0" dmcf-ptype="general">더불어 ‘달라달라’는 ‘금요일 금요일 밤에 -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서진의 여행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넷플릭스와 협업하게 되면서 뉴욕에서 텍사스로 장소를 변경했다. 텍사스는 평소 이서진이 은퇴하면 살고 싶은 곳으로 꼽은 곳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12d350e06565f022160814da7f0f68f6de35d207c2422b1e47d1cdaaf7af2812" dmcf-pid="Xgf2S06bm3" dmcf-ptype="general">그만큼 ‘달라달라’에는 이서진의 취향이 듬뿍 담겼다. 보통 제작진이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 루트를 계획하는 여타 예능과는 달리 ‘달라달라’는 가이드인 이서진을 제작진이 따라가는 형식이다. 이에 대해 김예슬 PD는 이날 “저도 이렇게 PD로서 여행프로그램을 할 때 주체적이지 않고 출연자를 따라가는 게 처음이어서 생소한 경험이었다. 한편으로는 이서진 씨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겉바속촉’ 매력을 볼 수 있었고, 텍사스라는 장소가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알 수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441f995c40a73477c454d80e13b8bf3a5b1085e2b18c3ec0c7c6bab93b61e82" dmcf-pid="Za4VvpPKDF" dmcf-ptype="general">이서진과 수많은 여행 예능을 작업해 왔던 나영석 PD는 이서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나영석 PD는 “이만한 가이드가 없다는 생각으로 따라다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다녀왔다”면서 “이서진 씨가 가고 싶은 곳에 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본인이 텍사스에 가고 싶다고 해서 저희는 따라간 것이다. 저희는 처음 가본 곳이라서 이서진 씨가 다섯 개 정하면, 하나 정도는 우겼다. 거기에 왜 가냐고 욕을 하다가 결국에는 데려간다. 그런 식으로 저희가 가고 싶은 곳을 껴놓은 것이 있다. 그럴 때 운전해 주고, 데려가줄 때 이 형이 ‘츤데레’ 같이 따뜻한 마음이 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d40c30e76bf754632c600e398992e6c25fbf79c846d5beb18f994e03033b5ff" dmcf-pid="5N8fTUQ9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영석 PD는 “경기장을 몇 개나 갔는지 모른다. 경기가 없는데도 갔다. 빈 곳인데 왜 가야 하나 했더니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데려간다. 그러면서 꼭 굿즈샵을 들린다. 저희한테 이것저것 사라고 막 고른다. 저희들에게 옷을 골라주는데 자기는 안 산다. 저희는 거기서 200~300달러 쓰는데 본인은 예전에 샀다고 안 사더라. 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1d3499e33e2e8515d161271b8fd31aef3b7fb3670476aae8aa0e237b8456b" dmcf-pid="1j64yux2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20155924rxmc.jpg" data-org-width="658" dmcf-mid="QGTSREYC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tvdaily/20260324120155924rx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8f76322d66ffbec9c77a137d96cd04daca8ea8ec4b56af32e18de221b90b66" dmcf-pid="tAP8W7MVs5" dmcf-ptype="general"><br>많고 많은 곳 중에서 왜 텍사스였을까. 이에 대해 이서진은 이서진은 텍사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요즘 텍사스가 대세다. 많은 기업들이 그곳으로 이주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 자주 가다 보니까 날씨도 좋고 너무 좋더라. 은퇴하면 텍사스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에게도 늘 텍사스에 가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텍사스에 가서 촬영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a43ea3cfbf50d46d211d7b6d017d19cbbe549b4bf4c98c08297edf79f61d7c" dmcf-pid="FcQ6YzRfIZ"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이서진의 텍사스 예찬이 이어졌다. 이서진은 “미국의 운동선수들 대부분이 텍사스에서 학교를 다녔다. 텍사스가 프로 스포츠의 시작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텍사스가 스포츠에 강한 곳이다. 진짜 좋은 건 세금이 없다. 세금을 안 낸다. 그것 만큼 좋은 건 없다. 텍사스는 유전이 많지 않나. 돈이 많은 곳이라 연방정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심지어 미국에서 독립하라는 이야기도 있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 좋은 점이 많다. 정유회사나 큰 회사들이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e75ce8fa50b70360e4f2d4a7befbce8d0f0c5cc3147397d60dde50f65aa7ba6" dmcf-pid="3kxPGqe4sX" dmcf-ptype="general">‘달라달라’에서는 텍사스 여행지로 기존에 유명했던 곳들과는 다른 스폿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예슬 PD는 “정석적인 코스는 아니었다. 저희끼리는 혹시라도 저희 프로그램을 보고 텍사스 여행의 교본을 삼을까 봐 걱정이 된다. 정석적이지 않아서 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이서진 씨의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돼 있기 때문에 여행 프로그램보다는 이서진 씨의 취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ee3d7f6b627515b63a612fd7ae2c371f3f2e8e5f84409931ac236c327fa62b" dmcf-pid="0EMQHBd8OH"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이서진 식 텍사스 여행에 대한 기대 포인트로 “저희가 간 곳들, 즐겼던 곳들이 텍사스 가이드 북에 서치를 해도 거의 없을 것이다. 이서진 씨 여행의 특징은 가이드 북을 따라가는 여행은 아니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서진 씨의 취향에 따른 여행의 루트를 구경하는 재미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기서 선별적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따라가시면 재밌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d874fc182f9a78a7b5fc915d877d63040b814c48f0363b720459145a98cf9c1" dmcf-pid="pDRxXbJ6wG" dmcf-ptype="general">또 다른 기대 포인트로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15년 된 찐친 케미’다. 이서진은 이번 여행에서 나영석 PD와의 호흡에 대해 “비슷했던 것 같다”면서 “저 말고는 텍사스를 처음 가는 스태프들이었다. 거기에서 오는 기대감이 있어서 업 돼 있었던 것 같다. 즐겁게 촬영하면서 여행도 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제가 인솔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웠다. 굿즈도 사면서 즐거워하고, 또 거기서 많이 산다. 남이 많이 사는 걸 보면 즐겁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최대 자본주의 국가니까 돈을 많이 써야 좋아한다. 그런 걸 보면서 저도 가이드로서 즐거운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3c549346c261787ee97cdceafb5875eb664899c4600b34bb68bee806c4e3a9" dmcf-pid="UweMZKiPIY" dmcf-ptype="general">나영석 PD는 이서진과의 여행에 대해 “똑같았다. 워낙 이 형이랑 미국에서 여행하는 촬영을 몇 번 해보지 않았나. 평소처럼 저희한테 투덜거리는 것 같지만 다정하게 인솔해 줬다. 쇼핑이 조금 강매가 있긴 했지만, 그것 외에는 다 너무 좋았다. 저는 이서진 씨가 곤란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재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행했다. 그런 재미를 시청자 분들이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8b1c7678dc47b7490d7fb26f1d5e91d89be3021a04f98cc33aeab81a91cf010" dmcf-pid="uft5Nl0HrW" dmcf-ptype="general">또한 이서진을 따라 여행을 다녀온 고객들의 리뷰가 공개됐다. 이에 나영석 PD는 “쇼핑 빼고는 모든 게 완벽했다. 별 네 개 반 드리겠다”라고 리뷰했다. 김예슬 PD는 “이서진 씨에게 물든 여행이었다. 별점은 다섯 개 드리겠다”라고 별점을 줬다.</p> <p contents-hash="0071c6c805d14d212e6a77b4fc918b1117007218e35074cbdaf936fed1832a7c" dmcf-pid="74F1jSpXs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서진은 “미국하면 뉴욕, LA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텍사스 만의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면서 “‘달라달라’가 잘 되면 앞으로 갈 곳들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bb426e63177fac2dba52263061d6dccde130fa744d6590eb6d6d656c3cf73c1" dmcf-pid="z83tAvUZO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cfe8fdeb8d15276420d967c4aec585e7146219c3890efa2ca2dbb2de1bc1e46c" dmcf-pid="q60FcTu5sv"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서진의 달라달라</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BPp3ky71D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청, NASA와 심우주 광통신 분야 연구결과 공유키로 03-24 다음 뮤지컬 배우 3대장 출격한다…'리무진서비스' 스튜디오 천장 찢어질 예정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