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母 치매 담담하게 말한 이유? 부모 간병 안 하고 죽는 사람 없어” 작성일 03-2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OXbdrNR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f9852ad2c8b8e9479eef46b9e30b2d5340298a18d8d6b5918a0f7fdedad90" dmcf-pid="QvIZKJmj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124436137zini.jpg" data-org-width="481" dmcf-mid="6fbREWzt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wsen/20260324124436137zi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xTC59isAM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f6b75b91b736270db498b50d2bd6764771310e2761e051eed4faab0acb6fcb9" dmcf-pid="ykaI12Lxev" dmcf-ptype="general">방송인 안선영이 어머니의 치매 투병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17d0bd6a6837c98fc787357582d3e795c809ad7e25769d2f4e792529c0f3b40" dmcf-pid="WENCtVoMdS"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3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냥 뭐 어머니 아픈 게 자랑도 아니고, 7년 넘게 속 끓이며 쉬쉬하던 이야기를 덤덤히 꺼내놓을 수 있었던 건, 진정으로 저 스스로 '내려놓음'을 배웠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002cdbc826d066bac71e468bfb5675fd4436ddb60be237f79ebce59c58d4de" dmcf-pid="YDjhFfgRel"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 되는 것. 바로 흐르는 세월과 유한한 시간과 내 부모가 평생 아프지 않거나 늙지 않는 것이 불가하고, 나 또한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는 것. 어차피 피할 수도 없고, 앞으로 얼마나 더 길어질지 가늠도 안 되는 시간들이지만. 이 또한 내 삶의 한 부분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의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제가 덜 불행하고 또 행복을 다시 스스로 애써 찾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22f6ad2c98bc67b90a50b554caf92f510f918ae09ddbf38851f166410907e94" dmcf-pid="GwAl34aeMh" dmcf-ptype="general">또 "행여 부모님이나 가족의 간병에 지치거나 무너지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 제 이야기가 1g이라도 위안과 공감의 안녕을 여러분께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8ab052c57ecec41d5f2d05c32d4c22e5f78faa1541ebc62e64e4937c0b38fae" dmcf-pid="HrcS08NdiC" dmcf-ptype="general">특히 안선영은 영상을 통해 "말을 꺼내서 할수록 치료가 된다. 사람이 진짜 힘들 때 '어떡해. 너 많이 힘들겠다' 위로보다 진짜 힐링은 나보다 더 큰 불행을 볼 때다. 연예인이 화려하게 살 것 같고 고민 없을 것 같지 않나. 26년차 연예인도 늘 힘들고 아프다. 이런 걸로 약간의 위안과 힐링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6daf1c48e82ac0b24d660e3a7ea38a6e01a2544063814326afa6c57e774d24" dmcf-pid="Xmkvp6jJJ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엄마가 치매인 이야기를 덤덤하게 했다. 그래, 부모 간병인 한 번 안 하고 죽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왕 하는 것 즐기면서 하자. 본보기가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ZsETUPAiMO"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ODyuQcnM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30기 영수 "영자 때문에 고민 80%"…옥순 앞 대놓고 플러팅 '충격'('나는솔로') 03-24 다음 [AX 지금, 현장에선] JP모건의 200억달러 투자가 한국 금융에 던지는 질문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