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주총, 새 리더십·AI 확산 총력전 작성일 03-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LGU+·26일 SKT·31일 KT<br>LGU+, 고객 기반 AX 확장 강조<br>KT, 박윤영호 출범과 경영 정상화<br>SK텔레콤, AI전문가 이사회 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T7JrXS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a61e6d865a7aa79e680fd5077cb5575f9255227121e870bdef0e0da428f99" dmcf-pid="z8yzimZv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25245835xcsm.jpg" data-org-width="1280" dmcf-mid="uUAybdrN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25245835xc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47fdf6999bd639d46e891abcf4d9d8b23da2365168fb6282b80da156248a24" dmcf-pid="q6Wqns5TtV"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했다. 올해 주총은 새 리더십 선임부터 인공지능(AI) 사업 구상까지 굵직한 이슈들이 다뤄진다.</p> <p contents-hash="338430e50a004340e8b2b9541b4af6826a235884dbefa2d705382c2c0b377c4b" dmcf-pid="BPYBLO1yX2" dmcf-ptype="general">AI를 필두로 한 새 먹거리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의 새로운 전략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31d031b1acc49f85b612ba9abc845d690a8fd153350e54381350e5d41c1cd5a" dmcf-pid="bQGboItW19" dmcf-ptype="general">▶LGU+ 홍범식 사장 “신뢰 기반…AX 확산”=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p> <p contents-hash="b40b77dfecab5455137a3d2104a7d8aa64a6aee5fcfee5e5d4051e0091b2b8e3" dmcf-pid="KxHKgCFYXK" dmcf-ptype="general">홍범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TRUST)’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올해 목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df2c73396599d7d990de86d8bd2e8cdca49d17b51c4e10db03bbfb12001266e" dmcf-pid="9MX9ah3GYb" dmcf-ptype="general">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도 전했다. 홍 사장은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보안·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철학인 ‘심플리유플러스(Simply. U+)’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0db969e638b8181f8a4e6e950ba78dd281923ad0ba53f9f13e5d4dec3b28a9" dmcf-pid="23cWKJmj1B" dmcf-ptype="general">이어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기업고객) AX(AI 전환) 사업을 확장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09a6ef228cd411396f392948950592354198e0143992f879861f750cdc3214f" dmcf-pid="V0kY9isAX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주총에선 데이터사업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정관에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본격화를 위해 사업 목적사항으로 “데이터센터 설계, 운영, 구축 관련 운용업 및 이 사업과 관련되는 일체의 용역 및 공사업”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b3edbf983908a334b13cf9ec7d0e32a8507d5d715f4a3edfde45833130c6a9b4" dmcf-pid="fpEG2nOcXz" dmcf-ptype="general">2025년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기말 배당금의 경우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을 현금 배당해 연간 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확정지었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들이 변경됐다. 이사 선임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되면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정관에서 삭제했으며,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은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정관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2ab409f930cfb8e764d68b6fc7253b9aa56900c15aae2440b8022a83944fca9" dmcf-pid="4UDHVLIkt7"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여명희 CFO/CRO(부사장)는 2023년에 CFO/CRO로 보임해 재무 관련 최고 책임자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 사내이사로 재발탁됐다.</p> <p contents-hash="1bdb8cbf706edd2f97288f77453ca217531ccfb62aded8a1c742bccc5823ddda" dmcf-pid="8uwXfoCEYu" dmcf-ptype="general">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상우 ㈜LG 경영전략부문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엄윤미 재단법인씨앗 등기이사와 송민섭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p> <p contents-hash="82e5d8c232e38bdb61774840d6ae952b2e2c5b9c8356b54ecad9fc80fca8e4b6" dmcf-pid="67rZ4ghDHU" dmcf-ptype="general">▶KT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SK텔레콤, AI 사업 기반 강화=31일 주총을 여는 KT는 가장 큰 변화를 맞는다. 박윤영 신임 대표를 정식 선임하고 새 경영 체제를 출범시킨다.</p> <p contents-hash="7d3a5263afb376ca99bbc95c11c5faa1b7b2d82bd80b2f76d023bca4538deee7" dmcf-pid="Pzm58alw1p" dmcf-ptype="general">리더십 공백으로 사실상 주요 사업 추진이 ‘올스톱’ 됐던 KT는 ‘박윤영호’ 출범과 함께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1ccaf4c1d3044fbbe2e8168f888fe8eeed894376b74c1198aa56bde0c29aefda" dmcf-pid="Qqs16NSrG0" dmcf-ptype="general">잡음이 일었던 이사회 체제도 정비한다.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와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한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전자 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분리 선임 등 지배구조 관련 정관 변경도 이번 주총에서 논의된다.</p> <p contents-hash="dfcfe9a09bc120d11d73ba1be520b40f0f1e8b1277928fee0754585039ba6032" dmcf-pid="xBOtPjvmt3" dmcf-ptype="general">26일 주총을 여는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CEO)와 한명진 이동통신(MNO) CIC(사내회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한다.</p> <p contents-hash="9170b0774b4fb15516beab0b3d9dcb977fc232f5e28d317c109b2b3a989db7c7" dmcf-pid="yw2ovpPK1F" dmcf-ptype="general">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GSB(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는 재선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50c49e4b07ecfce7cf35353eff9e654b6b0ee92abcb663646a1ac0cf61a0e0c" dmcf-pid="WrVgTUQ9Yt" dmcf-ptype="general">이번 주총에서 선임되는 이사 다수가 AI, 보안 전문가다. 업계는 이번 주총을 계기로 SK텔레콤이 전사 차원에서 AI 전환에 더욱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스팸 방조자도 매출액 6% 이하 과징금…부당이익은 몰수·추징 03-24 다음 김동완, 전 매니저 폭로 속 버스킹 강행 이유 밝혔다 "공연 준비돼 있던 것"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