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더십-AI 확산 총력전’…통신사 ‘새 분기점’ 작성일 03-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4일 LGU+·26일 SKT·31일 KT 주총<br>LGU+ 홍범식 사장, 고객 신뢰 기반 AX 확장 강조<br>박윤영호 출범하는 KT 경영 정상화…SKT AI 전략 뒷받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mGTfgR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b3755326218530db45d361166d5f7ba63a82c942057f5cb7f72eae17f7ef3" dmcf-pid="KEsHy4ae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0480yezs.jpg" data-org-width="1280" dmcf-mid="9AcSIBd8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0480ye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406691e8c9478db1d5edac4a7a69fbdd8c214773ee48c758a87afac40b2b8d" dmcf-pid="9DOXW8NdH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통신업계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했다. 올해 주총은 새 리더십 선임부터 인공지능(AI) 사업 구상까지 굵직한 이슈들이 다뤄진다.</p> <p contents-hash="338430e50a004340e8b2b9541b4af6826a235884dbefa2d705382c2c0b377c4b" dmcf-pid="2wIZY6jJGA" dmcf-ptype="general">AI를 필두로 한 새 먹거리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통신사들의 새로운 전략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173b0ad07f9a14a2a0ac49d1ce12b69294536010c97cded1807026eef21c2a6" dmcf-pid="VrC5GPAiZj" dmcf-ptype="general">▶LGU+ 홍범식 사장 “신뢰 기반…AX 확산”=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선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p> <p contents-hash="b40b77dfecab5455137a3d2104a7d8aa64a6aee5fcfee5e5d4051e0091b2b8e3" dmcf-pid="fmh1HQcntN" dmcf-ptype="general">홍범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TRUST)’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올해 목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df2c73396599d7d990de86d8bd2e8cdca49d17b51c4e10db03bbfb12001266e" dmcf-pid="4sltXxkLXa" dmcf-ptype="general">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도 전했다. 홍 사장은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보안·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철학인 ‘심플리유플러스(Simply. U+)’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0db969e638b8181f8a4e6e950ba78dd281923ad0ba53f9f13e5d4dec3b28a9" dmcf-pid="8OSFZMEoXg" dmcf-ptype="general">이어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기업고객) AX(AI 전환) 사업을 확장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09a6ef228cd411396f392948950592354198e0143992f879861f750cdc3214f" dmcf-pid="6Iv35RDgt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주총에선 데이터사업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정관에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본격화를 위해 사업 목적사항으로 “데이터센터 설계, 운영, 구축 관련 운용업 및 이 사업과 관련되는 일체의 용역 및 공사업”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0cb54be66c2343de8093ae3b7d3b7ea9cfc0ae9c87e90ee6a4689b7b764e2fea" dmcf-pid="PCT01ewaXL" dmcf-ptype="general">2025년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기말 배당금의 경우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을 현금 배당해 연간 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확정지었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p> <p contents-hash="c22f47660b614a9ab9b2850529bd576c0b5f3fae80db189dbfea2da93106f446" dmcf-pid="QSYu3isA1n" dmcf-ptype="general">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들이 변경됐다. 이사 선임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되면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정관에서 삭제했으며,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은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정관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113b9278baaffa567dacc6fd7367262eaf557244986532f538256eae7e24a6d7" dmcf-pid="xvG70nOcYi"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여명희 CFO/CRO(부사장)는 2023년에 CFO/CRO로 보임해 재무 관련 최고 책임자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 사내이사로 재발탁됐다.</p> <p contents-hash="f26755b2fbac39db854d47e18a6620f95ce59d6758013e5db76b3227af03aea8" dmcf-pid="yPekN52uYJ" dmcf-ptype="general">기타비상무이사에는 이상우 ㈜LG 경영전략부문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엄윤미 재단법인씨앗 등기이사와 송민섭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760a7fdbcbdd55ec0edf2670f2c1bb757b1570ee36768080e0e928f4d07f0" dmcf-pid="WQdEj1V7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0768aend.jpg" data-org-width="1280" dmcf-mid="HmosDpPK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0768ae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 [K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36463ce94118b1f0e2e24509c84432fe3f76163735cb5953c344f2f882f4b" dmcf-pid="YxJDAtfz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1423kfo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yfnevUZ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ed/20260324141201423kf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CEO.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b3ab3e4020f17e39c24bb9ecdd9517761729c4709deac4f875778a19710837" dmcf-pid="GMiwcF4qZR" dmcf-ptype="general">▶KT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 경영 정상화…SKT, AI 사업 기반 강화= 31일 주총을 여는 KT는 가장 큰 변화를 맞는다. 박윤영 신임 대표를 정식 선임하고 새 경영 체제를 출범시킨다.</p> <p contents-hash="06785844344718b35b732a2b126e7128e075a98dc6e8a2e0386a5c9226a86600" dmcf-pid="HRnrk38BGM" dmcf-ptype="general">리더십 공백으로 사실상 주요 사업 추진이 ‘올스톱’ 됐던 KT는 ‘박윤영호’ 출범과 함께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dd1e315274972c5b94e2e99ab83be6d9ff04c48c555790b7fa08b8de5d2e8f47" dmcf-pid="XeLmE06bXx" dmcf-ptype="general">잡음이 일었던 이사회 체제도 정비한다.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와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사외이사로 새로 합류한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전자 주주총회 도입, 감사위원 분리 선임 등 지배구조 관련 정관 변경도 이번 주총에서 논의된다.</p> <p contents-hash="060c893babfd24b282d0b210d9a9388e29ba4bc80cd54fe50096d4d9651ee1ff" dmcf-pid="ZdosDpPK5Q" dmcf-ptype="general">26일 주총을 여는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CEO)와 한명진 이동통신(MNO) CIC(사내회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한다.</p> <p contents-hash="17624b9cddc4a3eb221d6fa118cc9c1d529c688a707b5f7cac1b72e65248014a" dmcf-pid="5JgOwUQ9YP" dmcf-ptype="general">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임태섭 성균관대 SKK GSB(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오혜연 KAIST 전산학부 교수는 재선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93f9b3bd3bd4851b92407e0ce423dc07257bd881d75ad080a2b16a94b527e2" dmcf-pid="1iaIrux2X6" dmcf-ptype="general">이번 주총에서 선임되는 이사 다수가 AI, 보안 전문가다. 업계는 이번 주총을 계기로 SK텔레콤이 전사 차원에서 AI 전환에 더욱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추격 맞서 ‘특허 장벽’ 세우는 한국 디스플레이 03-24 다음 NH농협은행, 시즌 첫 회장기 정구대회 우승…‘라켓 명가’ 부활 선포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