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성공한 현신균 LG CNS 대표…생존전략 'AX' 방점 작성일 03-2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iftdrN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752ec1b79ecdcce84752e6379610e85d3e21e8a9d5c08adfa2622de652602" dmcf-pid="Ggn4FJmj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552796-pzfp7fF/20260324141742438lata.jpg" data-org-width="640" dmcf-mid="WfkdBATs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552796-pzfp7fF/20260324141742438lat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42f24d4cbf75cd11d49c77714225ab9fa4901d63d243c4f146cfc321bbaf8c" dmcf-pid="HaL83isAW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현신균 LG CNS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향후 임기에 방점을 둘 키워드는 인공지능전환(AX)으로, 외형 성장을 이끌었던 지난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692779381c4759807d4d515380d41f5f04d763311438005f6d447faf807c018" dmcf-pid="XNo60nOcyO" dmcf-ptype="general">LG CNS는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신균 대표 재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재무제표 승인 등 상정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p> <p contents-hash="16c9a04f369c9b7da6cdc099c631edb3da3a6af6578671a28b72afdd5ab5a1ce" dmcf-pid="ZjgPpLIkWs" dmcf-ptype="general">이로써 현 대표는 2029년 3월까지 향후 3년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현 대표는 지난 2023년 LG CNS 대표이사로 선임됐고, 2024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p> <p contents-hash="2760bf273d46b69a07f03b9b03f3dbfa2e7856a9a5e9b0c3b44252bc04cbd264" dmcf-pid="5AaQUoCEWm"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지난 임기 동안 LG CNS 외형 성장이 주력해온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5년 2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이끌었다. 당시 현 대표는 "LG CNS는 대한민국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는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아우르는 'AX 컴퍼니'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며 "상장이라는 새 모멘텀을 발판 삼아 고객가치를 혁신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e198639ea0968a465e273f81aba42bbbed4703a9c52e844eb6c85577cc89fdb" dmcf-pid="1cNxughDTr"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필두로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하기도 했다. LG CNS는 지난해 연간 매출 6조1295억원과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금융, 제조, 공공을 중심으로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추진한 것이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17c4064a1905403716a966248941b1bc3f8ac64f3567c36a16a076965c42f05" dmcf-pid="tkjM7alwWw"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향후 3년 임기 동안 AX 사업에 본격 추진력을 가할 방침이다. 그는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AX 컴퍼니로서 국내 사업에서 입지를 확고히 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51bd598211b9795f2d5062b72fa9be3a43a85aae57f0b6df2565b1a08a81bcb" dmcf-pid="FEARzNSrWD" dmcf-ptype="general">자사주 매입 및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현 대표는 2025년 1월 기업공개(IPO) 간담회 당시 회사 공모자금 60% 이상을 DX 전문기업 인수 및 투자에 활용하겠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M&A) 등 깜짝 뉴스가 나올 수 있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19749d54f64269c929f04746a05dbf7672de8186906d1698387fcf436a2fa86" dmcf-pid="3DceqjvmyE" dmcf-ptype="general">현재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현 대표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LG CNS표 AX 전략을 다각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G CNS는 이달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덱스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e0d50daf568ee21e84990a0efd3ad1528652514698c7b030a6ff17596206bfa" dmcf-pid="0wkdBATsWk" dmcf-ptype="general">현 대표는 "(올해 1월 열린) CES 2026에서 AI가 로봇 기술과 결합해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AI가 주목을 받았다"며 "AI를 통한 혁신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과 일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1f1a02321ffb86024fc552c64eb188f0afeba745a711ad4e7bca2686a91fb5fb" dmcf-pid="pHWrdTu5Tc"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와 별개로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와도 올해 1월 AX 중심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업용 AI 플랫폼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현 대표는 팔란티어 협력과 관련해서는 발언하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 효과…‘클라이맥스’ 배우·작품 화제성 1위 03-24 다음 [스타트업 브랜딩 가이드] 명함 제작, 첫 만남에서 신뢰를 만드는 방법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