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의 달라달라'에 지갑 열린 나영석 사연…"로코 같았죠"[현장EN:] 작성일 03-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oCqjvmst"> <div contents-hash="482598633ac7a8e47d30b376a1b70cec39718e6d6b1a9e123a5f5b06a8edaa95" dmcf-pid="QJghBATsw1"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 <br>"이서진 라이프스타일 보여주는 여행이 될 것"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5e0859445d80bc946758c19ad21413d1ef431be8987bde024228859fa8f8d" dmcf-pid="xialbcyO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김예슬 PD, 이서진, 나영석 PD.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4087oggj.jpg" data-org-width="710" dmcf-mid="4fIFevUZ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4087og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김예슬 PD, 이서진, 나영석 PD.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a98d43aaee0f61af37ce06896bc293cfaaef60c500273d9f166e0557934394" dmcf-pid="yZ38rux2DZ" dmcf-ptype="general"> <strong><span><br>"쇼핑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 같은 느낌을 받았다니까요." -나영석 PD<br><br>"남이 돈 쓰는 게 즐거워요.(웃음)" -이서진</span></strong> </div> <p contents-hash="6eff5ffdd215aa7780b05e218910a0910ca3035f33f4233774ac65f6a196884f" dmcf-pid="W506m7MVD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공동 연출한 나영석 PD가 촬영 과정에서 배우 이서진에게 '강매(?)'를 당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1ce6d03288fb376ae44cbcdfae4adffdeb33a0e1d7fe38dc7766f64bfb1c858" dmcf-pid="Y1pPszRfsH" dmcf-ptype="general">나 PD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 씨의 취향이 담긴 여행이라 여러 빈 경기장을 찾았는데 구경하고 나면 굿즈 가게를 꼭 가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8da88a40967646cfa62c5b200bf1931c7696290884d57e926ce8c11873d822a" dmcf-pid="GtUQOqe4IG" dmcf-ptype="general">이어 "옆에서 이거는 사야 한다고 골라주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지 않는다"며 "요즘 하프집업이 미국에서 대세라며 사라고 하고 청바지나 폴로 브랜드 제품도 아웃렛에 가면 꼭 사라고 권해서 몇 벌을 샀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a59ec8d45bc7664d493b3e259474963c0c5ee91f7a9e34d059c7ad816f61001" dmcf-pid="HFuxIBd8EY" dmcf-ptype="general">이에 이서진은 "경기를 보러 갈 때는 해당 팀의 옷을 입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놀이공원에 가면 그곳의 티셔츠를 입어야 한다"고 웃었다. 함께 자리한 김예슬 PD도 "이서진 선배가 추천한 옷을 미리 입고 출발하는데 그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86e46b6d6296076562bf25cc253e97b25eddbb0c32921d57073099b3080ca4" dmcf-pid="Xpqel9nQmW" dmcf-ptype="general">'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 PD가 계획도 대본도 없이 떠난 미국 방랑기를 담은 예능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 PD와 김 PD, 이서진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18f22070f349a4eda4275f57ea82fa90942299786a9682450c14d35c448a8" dmcf-pid="ZUBdS2Lx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5464oqcg.jpg" data-org-width="710" dmcf-mid="8zVoY6jJ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5464oq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c48a2bb6c0038d12fc5484297509fd17a8dafc977aae23f49189785eeee2b5" dmcf-pid="5ubJvVoMDT" dmcf-ptype="general"><br>김 PD는 연출 방향에 대해 "이서진 선배가 해주려고 하는 것을 가장 날 것 그대로 따라가려고 고민했다"며 "정석적으로 이런 곳은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여행은 이서진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여행이기 때문에 온전히 맡겼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cb4f38f0322bc60f3255d739f8a7d0687eab4e702bab293e2fdbafc252e186" dmcf-pid="17KiTfgREv" dmcf-ptype="general">이어 "PD로서 여행 프로그램을 할 때 주체적이지 않고 따라가는 건 처음"이라며 "정석적인 코스가 아니다 보니 혹시라도 저희 프로그램을 보고 교본삼아 가실까 봐 조금 걱정되기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bdcb635a74c2ed8c7fb9e46078c107af32cfb36c6d91af8f0af31d28fda7e8" dmcf-pid="tz9ny4aewS" dmcf-ptype="general">텍사스를 선택한 이유도 공개됐다. 이서진은 "사실 뉴욕 동부를 갈지 텍사스로 갈지 정해야 했다"며 "스태프들이 텍사스를 가보지 않아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9053acbce58f6ebe376cf88b3075931987b2f7d864d0dfedb2b6b3dce1ec02a" dmcf-pid="Fq2LW8Ndml"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미국에서 텍사스가 대세긴 하다. 테슬라를 포함해 많은 기업들이 이전했고 날씨도 좋아 살기에도 좋다. 곳곳에 유전도 있어 세금도 내지 않는다"며 "은퇴하면 가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촬영과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2e48e522c70623a8fd4b554e84b464ccd04f15f5af710626b6d340db163f9d" dmcf-pid="3BVoY6jJmh" dmcf-ptype="general">함께 동행한 이서진과 나 PD의 호흡도 언급됐다. 김 PD는 "현장에서는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는 느낌이었는데 후반 작업하면서 보니 깨발랄한 여자 주인공과 시니컬한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 코미디 같았다"며 "옆에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데 전형적인 로코 같았다. 세월에서 오는 케미를 느꼈다"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98fd1d86b6d68f31b7de4ce0571d7c01665572d7f084be477a6c40c8ecfe95" dmcf-pid="0bfgGPAi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6898blvt.jpg" data-org-width="710" dmcf-mid="6E38rux2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nocut/20260324143606898bl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41575208dd77ac9bbe3fe1e0a4b5e5d839988faa32236c7a57a198c6c64c32" dmcf-pid="pK4aHQcnrI" dmcf-ptype="general"><br>나 PD는 "이서진 씨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며 "미국 영화에 나오는 저렴한 모텔에서 묵는 게 로망이었는데 이서진 씨가 너무 싫다며 안 간다고 하더라. 박박 우겨서 갔는데 그 때 이서진 씨의 표정을 보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0e93c5f6bfcf027cc3c5f19d1fdd24be0254fa3b7dcd37e9ca9e79ef91f429" dmcf-pid="U98NXxkLs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와 협업하며 느낀 차이점도 전했다. 김 PD는 "유튜브로 '뉴욕뉴욕'을 촬영했을 때는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넷플릭스는 영상 퀄리티를 많이 신경 쓰더라"며 "최신형 핸드폰을 준비해 주는 걸 보면서 글로벌 플랫폼의 힘을 느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1fbe3e41c516b4f42398e93974cb2a7d8d5da3eafa9f4f5e761f2a3db5356a" dmcf-pid="u26jZMEoIs" dmcf-ptype="general">나 PD는 관전 포인트로 "이번 여행의 특징은 가이드북을 따라가는 게 아닌 이서진 씨 취향에 따라 가는 여행"이라고 꼽았다. 이어 "한식을 먹기 위해 현지 삼성공장 직원들이 찾는 감자탕집을 갔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옆에 일산의 거리여서 구글 검색을 해봐도 관광객이라면 쉽게 가지 않을 장소"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e75ed7deb0282e90cb5ebec1fe8acf31fd622cfae593a101e28d6d55ef1ccf" dmcf-pid="7VPA5RDgOm"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서진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크다 보니 이 같은 여행으로 기획하는 게 많다"며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이 프로그램 콘셉트만큼은 앞으로도 계속 가져가고 싶더라. 넷플릭스가 안 하겠다고 하면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면서까지 계속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ed99780b6195b58f57e9737fb132bbfa4ac6fd4f61a87f7989400cd5737eb93" dmcf-pid="zfQc1ewaDr" dmcf-ptype="general">'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에 공개된다.</p> <div contents-hash="796fa1af63b00c64c4c24a319c26773e0f8f4ccff10ad355acef6b091cec3047" dmcf-pid="qTHbj1V7Dw"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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