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그룹…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 내달 2일 개막 작성일 03-2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3/24/0003017774_002_20260324145713272.png" alt="" /><em class="img_desc">더 시에나 그룹 제공</em></span><br><br>국내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온 더 시에나 그룹이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시즌 출발점이 아니라, 골프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제시하는 무대로 기획됐다.<br><br>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다.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럭셔리 문화형 골프 이벤트’를 지향하며, CJ그룹 고문 등을 역임한 노희영 디렉터가 전체 기획에 참여했다.<br><br>특히 세계 랭킹 1위 박성현 프로가 초청 선수로 출전하며 대회 위상을 끌어올렸다. 우승자에게는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트로피가 수여된다. 단순한 상징을 넘어, 국내 개막전에 걸맞은 예우를 갖추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br><br><b>골프장 넘어 ‘경험 플랫폼’으로 확장</b><br><br>이번 대회는 경기 자체를 넘어 미식·예술·휴양을 결합한 복합 경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갤러리들은 경기 관람과 동시에 더 시에나 그룹이 구축해온 프리미엄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대회가 열리는 더 시에나 벨루토 CC는 깊이 있는 전장과 전략적인 코스 설계로 평가받는 구장이다. 최근 더 시에나 그룹이 공격적인 투자로 구축한 전국 단위 골프장 라인업의 핵심 축이기도 하다.<br><br>신동휴 회장은 “잔디 관리 하나까지도 섬세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향후 클럽하우스 신축을 통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구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골프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이 아니라 자연·휴양•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br><br><b>‘골프 라이프 시대’ 선언… 글로벌 확장 시동</b><br><br>더 시에나 그룹은 최근 구 중부 CC를 인수해 ‘더 시에나 서울 CC’로 재편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와 함께, 도심형 프리미엄 골프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제주 더 시에나 CC 역시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휴양형 골프 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선수 중심 운영이 강조됐다. 연습 라운드 기간을 확대하고, 선수 식단까지 직접 챙기는 등 세밀한 운영 방식을 적용했다. 이러한 접근은 리조트, 프리모, 라운지,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로 이어지며 그룹 전반의 일관된 방향성을 보여준다.<br><br>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형 골프 문화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결합한 모델을 해외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br><br>4월 초, 여주의 봄을 배경으로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골프를 매개로 한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흥그룹·대우건설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 최웅규·양도이 남녀 최우수선수 수상 03-24 다음 "활동은 자유" VS "책임감 없어"…김동완, 대중의 반감 살까 호감 살까[TEN스타필드]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