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애니메이션 영상, 인종차별 논란…“하워드는 흑인 대학” 비판 작성일 03-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ayRSpX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1dad339ff92024c74048df552049001789c68c839d95e2ab28fe1fe88bc24" dmcf-pid="6VNWevUZ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홍보영상. 사진lBTS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45410130fscf.jpg" data-org-width="700" dmcf-mid="VYCUk38B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45410130fs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홍보영상. 사진lBTS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0014c7bdf9447e5498a070cd93997b417fef889b8ef01db43ca2dbedb41089" dmcf-pid="PfjYdTu5Gr"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홍보영상이 미국 대표 흑인 대학을 백인 중심으로 묘사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div> <p contents-hash="3f82a528ce977982a6f3d8de4dfd903cd27b67fc1536f795c1fed877447c0bc9" dmcf-pid="Q4AGJy715w" dmcf-ptype="general">24일 미국 경제매체 블랙엔터프라이즈는 일부 흑인 K팝 팬들과 흑인대학(HBCU) 커뮤니티에서 BTS 정규 5집 ‘아리랑’의 티저가 하워드 대학교를 묘사한 방식이 인종차별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97d2f68b943070ec4cef8d30017fbcfe46e17f5a292c9b987c3990f2d7a2175" dmcf-pid="x8cHiWztGD"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아리랑’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020e48bda2500ad919f996fad8168b1bd8f8d6358b4605e5ac159d159bd238" dmcf-pid="yludZMEoXE"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1896년 5월 8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한국 청년 7인의 이야기와 이들 중 일부가 같은 해 7월 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최초의 음원을 녹음한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p> <p contents-hash="2e32e89e054ffe6f369b1760f37f6337c22413c3fcfa145644643ff6ad97f053" dmcf-pid="WS7J5RDgXk"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이 흘러나오자, 과거의 한국인 학생들이 배를 타고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하워드 대학교 캠퍼스에서 노래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어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 주위로 학생들이 몰려드는데, 대부분 백인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b4771e2d170352732ff570ba536214e54152c55f5465d53ba936c2518094b" dmcf-pid="Yvzi1ewa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홍보영상. 사진lBTS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45411401ioqs.jpg" data-org-width="647" dmcf-mid="4qHVhKiP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45411401io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홍보영상. 사진lBTS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658c04631c1fc4f80495c1dd91f3468a20368310a7c15f557f9b77917fbf40" dmcf-pid="GTqntdrNYA" dmcf-ptype="general"> 하지만 영상 공개 후, 일부 흑인 K팝 팬들과 흑인대학 커뮤니티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대학교이자, 흑인 민권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 하워드 대학교의 학생 묘사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ae1f6512683e79be843e00a9e5ce0b81a388271cb71e46e84282f6d0401f2170" dmcf-pid="HyBLFJmjYj" dmcf-ptype="general">블랙엔터프라이즈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BTS가 하워드대를 화이트워싱(백인 중심으로 미화)하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며 “BTS가 자신들의 음악이 흑인음악인 R&B와 힙합에 뿌리를 뒀다고 말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연출은 흑인 미국인들에게 더욱 공감을 얻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fa79e2ca1a8a83699bb737a6e5cdb13b3128eddc445e2e268ffad3a1e24fea42" dmcf-pid="XWbo3isAZN"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p> <p contents-hash="f63d4a79aee84de60e34fc2d61c021e4400feb639542307d0026b12a010b6ad6" dmcf-pid="ZmtPy4aeZa"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브라질 종횡무진 03-24 다음 ‘개똥엄마’ 이상미, 오지헌 새엄마 되나…父 소개팅녀로 등장 (조선의 사랑꾼)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