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정기편, 10년만에 오는 5월 재운항…제주항공 작성일 03-24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인천-지방공항 네트워크 강화…김해 내항기도 39편으로 증편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4/AKR20260324134200003_01_i_P4_20260324152627577.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항공 B737-8 항공기<br>[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뜬다.<br><br>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노선 운항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이 노선은 오는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5월에는 화·토요일, 6월부터는 월·금요일에 운항한다. B737-800 또는 B737-8 여객기를 투입할 계획이다.<br><br> 제주∼인천 정기 노선은 2016년 10월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되게 됐다.<br><br> 국토부는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방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보고했고, 외국인 관광객 등의 지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첫 단계로 인천공항 연계 노선 개설에 나선다고 설명했다.<br><br> 국토부는 지난달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에 더해 인천∼김해 내항기(국제선 환승 전용 항공편) 확대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br><br>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인천∼김해 내항기도 현재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4편 증편한다.<br><br> 국토부는 이번 노선 개설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국내선 환승을 위한 이동 편의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노선 개설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사이의 국내선 항공 네트워크 확장 등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하게 하겠다” 이종주, PBA 드림투어 파이널서 ‘최강자’ 오성욱 꺾고 정상…시즌 2회 우승 03-24 다음 '월반' 중학생 이승수, 종별탁구선수권 고등부 단식 정상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