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대표 연임…크래프톤, 신규IP·피지컬AI 성과 창출 ‘속도전’ 작성일 03-2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표직만 세 번째…역대 최고 실적에도 ‘증명’ 남아<br>게임은 성과 창출, 미래 먹거리인 피지컬 AI는 입지 굳히기<br>3년간 7000억원 이상 자기주식 장내 취득, 전량 소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Rry4ae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0fee5b76e9482c4b3e1e6e52366c9f78d9ee4fcb1e1d0407e127df6584a04" dmcf-pid="tuemW8Nd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dt/20260324152237992rbrf.jpg" data-org-width="640" dmcf-mid="5G9orux2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dt/20260324152237992rb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fb3e9f11037488ec7a7cc89c2bf9fa953b7aa6a59d8cea770b7febbf6acb9a" dmcf-pid="F7dsY6jJwZ" dmcf-ptype="general"><br>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김 대표가 이번 임기에 게임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두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b1ffcb9d8bc61e4e7875862cb2cae0f38c19656ed48b3ebcfdac79374f28a2b7" dmcf-pid="3zJOGPAiIX"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24일 서울 역삼동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p> <p contents-hash="0bbc7d90ab7852e7f6aaf27bff233d4240661fa122f4f610385545874d3e51ad" dmcf-pid="0qiIHQcnwH" dmcf-ptype="general">김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2020년부터 크래프톤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지난해에는 매출액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4ce92d965e393b665a4801ab173b831c8a13221566a321e9416eb905f50f1c4" dmcf-pid="pBnCXxkLDG"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크래프톤은 ‘넥스트’에 대한 물음에 대답해야 하는 처지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성과 의존도가 높은 데다 회사 주가가 2021년 공모가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99e60541e387b25c6cbe475dae8ad70c9a3c31f37d305d01842120734de4997" dmcf-pid="UbLhZMEoEY"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날 주총에서 일부 주주들은 김 대표에게 지난 3년간의 경영 성과에 만족하는지 물었다. 연임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궁금해 했다.</p> <p contents-hash="90471a60b96f0f299ec3e0384453a576fe0a8ee37335a67630ced33b6ce867c3" dmcf-pid="uKol5RDgOW"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단일 지식재산(IP) 의존도를 줄이고자 다수의 신작들을 출시했지만 지난해 ‘인조이’, ‘미메시스’ 100만장 외에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게임사 주가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크래프톤 주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3d23ecbf5d2f299f29d79d4d4907a0828ca42295c686d0faa9f7a9259b44e690" dmcf-pid="7VNTFJmjD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3년 동안 새로운 IP를 발굴한 게 없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5개년 계획 발표 이후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시기는 지난해 초였다”며 “계획 발표 이후 리더십 14명을 영입했고, 20여개의 신작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de63194654c25518b0b1e095160c7c76e1cfccd17d1a815957d9fefb9de05c" dmcf-pid="zfjy3isAOT" dmcf-ptype="general">인조이와 미메시스 성과에 대해서는 “판매량 100만장은 ‘스팀’ 상위 0.2%에 속하는 수준”이라며 “지난해 2종이나 100만장을 달성했다는 데에서 회사의 방향성이 옳았음을 확인했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신작을 출시하겠다고 시사했다.</p> <p contents-hash="3a6fdec75b992970f365e47300c2652e3f2b723d9b12d6f3ea0956dd37f97c00" dmcf-pid="q4AW0nOcrv"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이 올해부터 게임, AI 등 사업 전반에서 성장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d52952fd3a698dac31d88d16df00b17b6ae9c21e095005c97aadda0f03d42a5" dmcf-pid="B8cYpLIkDS"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연임에 성공한 만큼 임기 중 배틀그라운드급 IP를 발굴해야 하는 하고, 인도 시장에서도 확실히 입지를 굳혀야 한다. 또한 피지컬 AI 영역에서는 ‘후발주자’인 만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p> <p contents-hash="2b2965ed1b00a1868ecf52f08f2d79580a709a8ac33768215b0128231af4ebb3" dmcf-pid="b6kGUoCEwl" dmcf-ptype="general">이날 주총장에서는 지난해 인수한 일본의 광고 회사인 ADK와의 협력 방향도 일부 공개됐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앞으로 ADK가 크래프톤의 신규 IP 개발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ADK 인수 목적은 회사가 보유한 IP와 크래프톤의 게임이 시너지를 내는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06648c1254666096a3e99f5f022d3ac8ce2041e371e4ce5931df2c45d4ed962" dmcf-pid="KPEHughDrh" dmcf-ptype="general">한편 크래프톤은 이번에 의결된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3년간 7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하고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9QDX7alwOC"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미국 설립 AI컴퍼니 뉴욕에 거점 03-24 다음 하나은행, 연금·사회책임 '투트랙 강화'... "ESG·스포츠 후원까지 확장"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