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봄날은 간다’ 나올까, 이영애X유지태 만난다 작성일 03-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레전드 멜로 ‘봄날은 간다’ 주역 이영애-유지태<br>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25년 만에 재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skj1V7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b90af3f87389b726429e234a30e9988de76ce05a68fd96e5d3250c8e91df8" dmcf-pid="71OEAtfz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애(왼쪽), 유지태.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152702568iire.jpg" data-org-width="700" dmcf-mid="pNhJRSpX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152702568ii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영애(왼쪽), 유지태.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a983c0aec562e1dd568ce1b41846d3bfe43071df818e2c685e5f192a31c37e" dmcf-pid="ztIDcF4qlX" dmcf-ptype="general">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25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재회한다.</p> <p contents-hash="88893f39f8780815c8b1d25ebb003300f4506c229ed3e4f04366696fda7c496f" dmcf-pid="qFCwk38BWH" dmcf-ptype="general">제작사 아이윌미디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내 제작에 돌입한다. ‘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화가 주영인을, 유지태는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는 결핍을 안고 사는 건축가 신재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b8303f336e38d1990e3a8bd36ffb78f1a3cf8a8376d0a92c5279cdb7b5b4d45" dmcf-pid="Bwe6frXSvG"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재회 소식에 벌써 시청자들이 들썩이고 있다. 두 사람이 주연으로 나선 영화 ‘봄날은 간다’(2001)가 남긴 잔상이 여전히 강렬하기 때문이다.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와 라디오 PD 은수(이영애)의 만남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면 먹을래요?” 등의 명대사를 남기며 한국 멜로 영화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4299f6ba37182bb0d05e556b4c40e95d394e5a760590aec82389bfddc937b381" dmcf-pid="brdP4mZvvY" dmcf-ptype="general">사랑의 설렘부터 사랑이 퇴색되어 가는 과정까지를 극도로 현실적으로 묘사해 호평받았고,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인생 멜로’로 회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신작이 ‘제2의 봄날은 간다’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afc52aa7860d17b957abe7d254a5296ad10bf4102b8da553cd1acc94e6b13" dmcf-pid="KmJQ8s5T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봄날은 간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152704396fzho.png" data-org-width="550" dmcf-mid="Uhskj1V7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portskhan/20260324152704396fzh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봄날은 간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5a3d7c5ce64c38e663ffd1daf5e4fca3a95053a09205032e717363cafd4d57" dmcf-pid="9six6O1yvy" dmcf-ptype="general">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은 이영애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 MBC ‘대장금’ 등으로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특히 ‘대장금’을 통해서는 한류 열풍으로 주역으로 올라섰으며,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해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158b0d8edd84d0f80bfdda8f147d293c8e5354f0b0db78df54800002bf6f45c0" dmcf-pid="2OnMPItWCT" dmcf-ptype="general">2009년 결혼 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이영애는 2017년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복귀한 후 JTBC ‘구경이’ tvN ‘마에스트라’ KBS2 ‘은수 좋은 날’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e03c487d3423b7a81aff1619437549a61bf049bb80c8cb3ba4470a8021dd347" dmcf-pid="VILRQCFYSv" dmcf-ptype="general">유지태 역시 데뷔 초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 ‘동감’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거듭난 뒤, 영화 ‘올드보이’의 서늘한 악역 연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로도 영화 ‘꾼’ ‘돈’ ‘사바하’, tvN ‘굿 와이프’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디즈니+ ‘비질란테’ 티빙 ‘빌런즈’ 등으로 강렬한 연기를 이어왔으며, 영화 ‘마이 라띠마’를 시작으로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펼쳐왔다.</p> <p contents-hash="998ba0a159dfe7cefaab73fcea467af30986458c8769cd14fa0fc77c7997c461" dmcf-pid="fCoexh3GyS"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해당 작품이 누적 관객수 14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크게 흥행하면서 탄력을 받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보여줄 감성적인 연기에 기대가 높아진다.</p> <p contents-hash="592a565e476f54944c4c99fbafc8705b00b253ef2975adc20cde2455a2108822" dmcf-pid="4hgdMl0Hvl"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휘재 복귀, 일부 동료들은 지지하지만…'불후' 시청자 게시판 '폭주' [이슈in] 03-24 다음 김조안, “점에서 시작된 우주”…생성과 소멸의 기록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