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눈동자' 배우·스태프 성명문 발표… "미수금 약 2억 원" 작성일 03-2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지컬'여명의 눈동자', 미지급금 논란 일파만파<br>배우·스태프 총 63명 성명문 발표하며 책임 촉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RgW8Nd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2b5c5dc874272f32981073bf41efd5a5e694f0426ac660a9163dca2ce5098f" dmcf-pid="B2u2Atfz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한 배우 및 스태프 일동이 제작사의 경영상 사유로 인한 공연 취소와 출연료 미지급 등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hankooki/20260324152604348gwur.jpg" data-org-width="640" dmcf-mid="zhLk5RDg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hankooki/20260324152604348gw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한 배우 및 스태프 일동이 제작사의 경영상 사유로 인한 공연 취소와 출연료 미지급 등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165747f29d535f4b423e1eda1945a2d17a5120e8712a38eb30b0b2c97bfd9" dmcf-pid="bV7VcF4qum" dmcf-ptype="general">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한 배우 및 스태프 일동이 제작사의 경영상 사유로 인한 공연 취소와 출연료 미지급 등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f71a12b82d3b6605dfcb6fb93a02fd4f1d2ff3575de424e90c4cf7be2f7993f4" dmcf-pid="Kfzfk38B0r" dmcf-ptype="general">24일 '여명의 눈동자' 배우 및 스태프들은 입장문을 배포하며 최근 불거진 공연 취소 및 중단 사태와 관련해 목소리를 냈다. 배우 40명과 스태프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9ba660ddc74d54f38cd16ace57528b2ca653bc228ccb080fe496ecc550ca39fa" dmcf-pid="94q4E06bFw" dmcf-ptype="general">배우 및 스태프를 포함한 총 63명은 "일부 배우들의 보이콧으로 공연이 취소되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초 배우와 스태프는 임금 지급이 하루만 늦어져도 어떠한 책임 없이 공연을 중단할 수 있다는 특별조항을 맺고 계약했다"라면서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에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df2de277e29dfa4638398be0b2595cd218cd722c2e308e8d37c35ca91645b7f9" dmcf-pid="28B8DpPKuD"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번 공연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들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은 컸지만 또 다른 미수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초연과 재연에 모두 참여하였고 이번 공연에도 참여하게 된 배우들은 걱정이 더 클 수 밖에 없었다"라면서 "제작사는 미수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선 지급, 후 공연의 형태를 약속했다. 또한 지급이 하루만 늦어져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중단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는 특별조항까지 담은 계약을 제안했고 이 약속을 믿고 배우, 스태프는 본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e804380cc0ff44a85560e3f5d3d6c7262af5a2e681184b05f8cf50467095b49" dmcf-pid="V6b6wUQ93E" dmcf-ptype="general">지난 8일 공연 당일 취소 사태에 대해선 제작사가 3월 6일과 7일에 걸쳐 약속한 임금 지급을 두 차례나 이행하지 않았고, 극장에 모인 배우들의 사전 공지 요청마저 철저히 묵살하여 발생한 것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d53bab3538a4cb55e3cd3dc4eab868ee6cb8795b20948fba351b5858b5c1bf13" dmcf-pid="fPKPrux2Uk"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총 미수금은 무려 약 2억 2천만원 가량에 달한다. 이를 두고 배우와 스태프 일동은 "공연이 정상적으로 이어져 관객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다. 임금 체불이라는 중대한 계약 위반 앞에서도 내부적인 진통을 감내하며 제작사에게 10일의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결단한 가장 큰 동력은 바로 작품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과 애정 때문이었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c58cd3ec4031364203017cf27144d5157585152cd4450f65b331d68be03765e" dmcf-pid="4Q9Qm7MVUc"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 바닥 화재 사고 및 여러 차례 반복된 공연 연기와 상습적인 공연장 누수 방치 등 신뢰가 붕괴됐다고 밝혔다. 입장문 말미 배우 및 스태프들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 주신 성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배우와 스태프의 신뢰를 저버리고 관객의 안전과 권리를 방치한 제작사에 있다"며 관객의 피해 보상과 체불 임금 지급에 대해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52026bf9fcdcdfe4c28b8ff640ce9a37450a7807b812674a2244bfdb66e475ec" dmcf-pid="8717nYqFUA" dmcf-ptype="general">이달 8일 주연인 백성현의 제안으로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이 공연에 초청돼 관람될 예정이었으나 돌연 공연이 취소됐다. 이후 22일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는 공식 SNS를 통해 조기 종료를 알리며 "부득이하게 경영상의 이유로 3월 19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영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6ztzLGB3Fj"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 크라이' 베이비돈크라이, 상처를 딛고 선 4명의 이야기 [종합] 03-24 다음 이지혜, 인중 수술 5개월 차에 붓기 쏙…성형 자리 잡았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