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얼굴부터 바닥에 쾅하고 쓰러져" 혼수상태 빠졌던 10대 女복서...기적적으로 의식 되찾았다 "스스로 호흡 가능해, 집중 치료 중" 작성일 03-24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4/0002244396_001_2026032415351041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격적인 KO 패배로 인공 혼수상태에 빠졌던 10대 복서가 의식을 되찾았다. <br><br>미국 'ESP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19살의 라이트 플라이급 복서 이시스 시오(미국)가 혼수상태에서 벗어나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4/0002244396_002_20260324153510459.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시오는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에서 열린 'ProBoxTV' 대회에서 조슬린 카마릴로(미국)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시오는 1라운드 시작 78초만에 카마릴로에게 정타를 그대로 허용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br><br>격투기 전문 매체 '언크라운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카마릴로는 시오를 로프 쪽으로 몰아붙인 뒤 가드를 무너뜨렸고, 무방비 상태가 된 시오에게 정확한 콤비네이션을 적중시켰다. 이 공격으로 시오는 얼굴부터 바닥에 쾅하고 쓰러졌다. 시오는 처음에는 무릎을 꿇은 채 로프에 몸을 기대며 일어나려 했지만, 몇 초 뒤 그대로 의식을 잃고 다시 캔버스에 쓰러졌다"라고 설명했다. <br><br>이후 그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며 이송 과정에서 경련 증상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시오는 인공 혼수상태에 들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4/0002244396_003_20260324153510494.jpg" alt="" /></span></div><br><br>당시 ProBoxTV측은 "전 직원을 대신해 이시스 시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시오는 현재 인공 혼수상태에 있다.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와 가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 완전한 회복을 바란다"라고 성명을 발표하며 우려를 더욱 키웠었다. <br><br>다행히 상태는 호전됐다. ESPN에 따르면 시오는 현재 인공호흡기에서 벗어나 스스로 호흡이 가능한 상태이며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br><br>성명문에 따르면 "시오는 열정적이고 준비된 선수로, 이번 경기에 나서는 결정 역시 충분한 검토 끝에 내려진 것이었다"며 "현재 3개 전문 의료팀의 집중 관리와 상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 어려운 시기에 보내준 응원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사진= supremeboxing, 더선, 뉴욕포스트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8년만의 신작 '붉은사막', AI 논란 속 200만장 팔고도 저평점·하한가 03-24 다음 시속 80㎞ 물 위 전쟁…경정 선수를 지키는 ‘강철보다 강한 갑옷’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