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과감하게”…베돈크, 김이나 디렉팅으로 ‘싹’ 바뀐 무대 농도 [현장 LIVE] 작성일 03-2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svTfgR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b52d58b74fec21204f473b97b92e874b9808d47bbf842bbf6ed1643441e2e" dmcf-pid="GDOTy4ae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4239ygmz.jpg" data-org-width="700" dmcf-mid="QXoPQCFY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4239yg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28e0a2edf56ed227263e2179bcaec22a5f0b84a59614247a7a9e973180e978" dmcf-pid="HwIyW8NdZj" dmcf-ptype="general">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조금 더 쫀득한 보컬 표현,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들의 급성장엔 작사가 김이나의 존재가 컸다. </div> <p contents-hash="6265cafd8523d5864dd501f3012ed0552e8fd6bf6a9b3f1be7c92038827250fd" dmcf-pid="XrCWY6jJ1N"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7c94048a8d9738f2df5cac6a32b5c4ce7363fa90734b88d838bfca8b2c9674d" dmcf-pid="ZmhYGPAiGa"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으로 그 포문을 열며 ‘눈물 이후가 아닌 그 눈물이 닿기까지의 시간’을 담는다.</p> <p contents-hash="362765224be1423f62c794df22650a4fcec6aad63b8fdcaddaa104a2b7ca48c8" dmcf-pid="5slGHQcnGg" dmcf-ptype="general">신보는 상처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너짐을 지나 스스로를 새롭게 정의하며 하나의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에 대한 선언이다.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포착하며, 차분한 긴장감과 동시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는 김이나와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씁쓸했고 또 달콤했던 순간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110f5c01523885efe81f14d3a057883173b009855312d72aac7da888c35d7c9d" dmcf-pid="1G1u7alw1o" dmcf-ptype="general">포토타임을 마친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번 신보 수록곡이자 지난 11일 선공개된 ‘세이프시프터(Shapeshifter)’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1년 채 되지 않은 이들에게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멤버들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손짓 안무는 이들의 매력을 배가시켰다.</p> <p contents-hash="2d06737a8d2cfee333934267deb0f4c85e85157248ded31f4fd2758a0174483e" dmcf-pid="tHt7zNSrZL" dmcf-ptype="general">‘세이프시프터’는 단순히 변한다는 의미르 넘어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긴장감과 시원한 에너지를 잘 버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f83c4b336ed615a34ffb87f8033a05c2f342d4a2fd1a8a15c0f8c930639ff4" dmcf-pid="FXFzqjvm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5528whlp.jpg" data-org-width="700" dmcf-mid="xCuHXxkL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5528wh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9a2592e42bb2a26056eb4982c394a7cc0857240d960537f80f6eb887e4e919" dmcf-pid="3Z3qBATsHi" dmcf-ptype="general"> 무대 직후 베니는 “이번 앨범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노력한 만큼 얼른 우리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면서 “우리의 노래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라고 야무진 컴백 소감을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1a66390a42c55f5f4eee57210fce3ed5a08b921f7b15923a1636a8dd5fc29ea" dmcf-pid="050BbcyOHJ" dmcf-ptype="general">아울러 신곡 ‘비터스위트’를 처음 받아봤을 당시를 떠올린 그는 “연습생 월말 평가가 떠올렸다. 좋지 않은 파드백을 받으면 울곤 했었는데, 이번 노래를 받고 나니 그때가 없었다면 지금도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했을거고, 성장하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라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재밌고, 매력있는 그룹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라고 성숙해진 마음가짐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7ebcbcd64ba066fc7ba0f479752285559d954e07a074c264d0e27eafeeacbc24" dmcf-pid="p1pbKkWI5d" dmcf-ptype="general">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 ‘마마 아임 올라이트(Mama I’m Alright)‘, ’셰이프시프터‘, ’무브스 라이크 시에라(Moves Like Ciara)‘, ’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Tears On My Pillow)‘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된 베이비돈크라이만의 세계관이 담겼다.</p> <p contents-hash="357e0d5780cb6968503356047ac2b9800257f0a98dd8d10a651c8eb1c3fdf9e2" dmcf-pid="UtUK9EYCYe" dmcf-ptype="general">4번 트랙 ‘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외에 모든 트랙에 작사를 맡아 완성도에 힘써 준 김이나에 대해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감정 생각하며 섬세하게 부르라고 디렉팅 해주셨다”라고 했고, 라이언 전에 대해선 “에너제틱한 분이고 항상 잘 챙겨주셨다. 녹음할 때 과감하게 하라고 말해주시며 많은 힘을 주셨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46df1ecc95ccc06b3f8448d528192fc6e2040d9db96272385a91d970bfcd16" dmcf-pid="uFu92DGhZR" dmcf-ptype="general">소속사 대표인 싸이도 언급하며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노래 다 잘 될 거 같다고 말해주셨다. 책임감 갖고 열심히 연습하라고 조언해주셨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bc29a6d094f25584cd19b015644461516125a24093451601269e699ee48016" dmcf-pid="7372VwHl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7342gdeo.jpg" data-org-width="700" dmcf-mid="yYt7zNSr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7342gd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0c89dae1a08c8da3a808ae1ab3fbc992b86de208a56172b1e8940aa59eb798" dmcf-pid="z0zVfrXS1x" dmcf-ptype="general"> 베니는 “무대 아래서는 작은 우리지만, 무대 위 네 명이 모이면 누구보다 강한 파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지만 약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랑스러운 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e538535fb9f79c39463eb61af1c1dd65636145aefce1f8cbaf8cb09ca6bde00" dmcf-pid="qpqf4mZvXQ" dmcf-ptype="general">또한 “우리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 K팝 아이돌 그룹이라는 것도 자랑스럽고 앞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p> <p contents-hash="0fbd5b51e7dca674884b9902cd1aceee1e7207196286631362faa7ef00c1d556" dmcf-pid="BUB48s5THP"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활동 목표에 대해 음악방송 1위를 꼽았다. 그러면서 “앙코르 곡을 불러보고 싶다. (타 아티스트 1위 수상) 모습이 인상깊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4e7731c9437e87df7d4224e3924748d1cab9333b1f882cbf0381418bf19d43" dmcf-pid="bub86O1y16" dmcf-ptype="general">아울러 1위 공약으로 멤버간 파트 체인지한 후 노래를 소화하고 싶다고 욕심을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6fa094a454086a528cba53c46ab3ac30c841ee7cd6bd5b6f581e38abc8dfb" dmcf-pid="K7K6PItW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8651oezn.jpg" data-org-width="700" dmcf-mid="WW4RevUZ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4/startoday/20260324153608651oe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돈크라이.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66a50b3d1020ab0edd270c350625ee1e2099b44b122a2135b9e1b07fd99476" dmcf-pid="90zVfrXS54" dmcf-ptype="general"> 베이비돈크라이는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을 비롯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찌감치 해외서도 눈도장을 받고 있다. 한층 발전한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해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성장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div> <p contents-hash="549281e404c422ee1dcc7f6f7ac02d03880329905c41579e42cbeb31cfc49a07" dmcf-pid="2pqf4mZvXf"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의 신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p> <p contents-hash="c80f8f9eadf74534f217e05f67e0b2eabee92c035b00c42e25ae864c7c680dd5" dmcf-pid="VUB48s5TZV"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습생 시절 떠올라"…베이비돈크라이, 눈물은 성장의 출발점 03-24 다음 김장훈 중고앱 사기 당했다 “작동 안되는 재봉틀 팔고 적반하장”(두시만세)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