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 4월엔 동화나라…주말마다 어린이 웃음꽃 핀다 작성일 03-24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4/0001227871_001_20260324154512970.jpg" alt="" /></span></td></tr><tr><td>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4월 프로그램. 사진 | 체육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주말마다 광명스피돔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다시 채워진다. 동화를 듣고, 손으로 만들고,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 문화교실이 4월에도 이어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모을 전망이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 어린이 문화교실 ‘스피돔 상상라운지’ 4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명스피돔 2층 어린이 북카페에서 열린다.<br><br>‘스피돔 상상라운지’는 구연동화와 창의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이다. 아이들이 단순히 동화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장면과 감정을 직접 만들고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이번 4월 프로그램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았다. ‘아이, 시끄러워’, ‘봄이 오면’, ‘벚꽃 팝콘’, ‘곰과 나비’ 등 계절감 있는 구연동화가 준비됐고, 동화와 연결된 체험 활동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아이들은 ‘파티의 주인공 왕관 만들기’, ‘꽃 피는 봄 표현하기’, ‘팡팡 벚꽃나무 만들기’, ‘날아라 나비야’, ‘꽃 가득 예쁜 정원 만들기’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하게 된다.<br><br>수업은 하루 4차례, 오후 1시와 2시, 3시, 4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약 30~35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9세 어린이다. 다만 5~7세 어린이는 부모와 분리 참여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을 찾는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br><br>봄꽃처럼 피어나는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함께하는 광명스피돔의 4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부모들에게는 반가운 주말 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4월 5일 개최 03-24 다음 NH농협은행, 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