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 4월 5일 개최 작성일 03-2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4/AKR20260324138700054_01_i_P4_20260324154120837.jpg" alt="" /><em class="img_desc">전남대 용봉캠퍼스 정문<br>[전남대 제공]</em></span><br><br>(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대학교가 주관하는 '5·18 전남대 캠퍼스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일원에서 열린다.<br><br>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담은 5.18㎞ 코스와 시민 참여형 10㎞ 코스로 운영된다.<br><br> 5.18㎞ 코스는 전남대 정문을 출발해 학내에 조성된 평화의 길-정의의 길-인권의 길을 따라 달리며 5·18의 정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 10㎞ 구간은 캠퍼스 인근 5·18 사적지 제2호인 광주역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마라톤 코스다.<br><br>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남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름다운 세상'을 공연하며, 5·18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의 청춘이 만나는 상징적 무대를 선보인다.<br><br> 또 마라톤대회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민주주의 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br><br>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은 24일 "현장의 움직임과 분위기가 기록으로 축적돼 5·18의 가치를 현재의 시민 참여 속에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대학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br><br> bett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옴디아, SKT AI 인프라 전략 주목…“수익화 해법 제시” 03-24 다음 광명스피돔, 4월엔 동화나라…주말마다 어린이 웃음꽃 핀다 03-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